해외/북한 · 주요국제통계

국제 주요국 주가지수

항목 22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2015=100 · 902Y002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나라마다 주식시장의 값이 얼마나 오르고 내렸는지를 지수로 고쳐 모아 놓은 표입니다. 항목이 나라 이름으로 나뉘어 있어, 여러 나라 주식시장의 오르내림을 같은 눈금 위에 놓고 견줄 수 있습니다. 나라별 주가지수를 2015년 평균이 100이 되도록 다시 맞추어 놓았기 때문에 서로 비교하기 쉽습니다. 시장에서 부르는 지수 값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주식을 직접 사지 않아도 연금과 펀드에 담긴 돈이 이 흐름을 따라 움직입니다. 주식시장은 사람들이 앞일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가 값으로 나타나는 곳이어서, 나라별로 시장의 온도가 어떻게 다른지 견줄 때 쓰입니다. 어느 나라 증시가 얼마나 올랐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 크기를 확인하는 데도 씁니다. 오르내리는 폭은 나라마다 크게 달라 나란히 놓으면 그 차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2015년을 100으로 놓은 지수입니다. 값이 200이면 2015년 평균의 두 배 수준이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뉴스에서 듣는 시장 지수 값이 아니라 같은 기준으로 다시 맞춘 숫자이므로, 흔히 부르는 지수 숫자와는 크기가 다릅니다. 월별과 분기, 연간으로 골라 볼 수 있어 긴 기간의 흐름을 살피기에 알맞습니다. 값 하나가 아니라 기간을 이어 놓고 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지수 값이 큰 나라의 주식시장이 더 크다고 읽는 오해가 있습니다. 이 값은 2015년에 견주어 몇 배인지를 나타낼 뿐이어서, 시장의 크기나 주식 한 주의 값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또 나라마다 담긴 회사가 달라, 여러 나라 값이 함께 오르내리지 않는 것이 이상한 일도 아닙니다. 지수가 오른 것을 그 나라 회사들이 번 돈이 늘어난 결과로 바로 잇기도 어렵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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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