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10년 연 4.392%, 제자리 걸음
나라가 돈을 빌릴 때 기준이 되는 국고채(10년) 금리가 2026년 7월 23일 기준 연 4.392%입니다. 전날과 비교하면 -0.00%p로 사실상 멈춰 선 모습입니다. 다만 한 해 전과 견주면 +1.56%p만큼 높아진 자리입니다.
국고채(10년)는 정부가 장기로 돈을 빌릴 때 매기는 이자율로, 시장 전반의 장기 금리 흐름을 가늠하는 잣대로 쓰입니다. 2026년 7월 23일 이 금리는 연 4.392%에서 -0.00%p로 전일과 거의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루 단위로는 조용했지만, 한 해 전과 비교하면 +1.56%p만큼 위로 올라와 있습니다.
지금 위치를 길게 보면 최근 30년 분포의 상위 38% 수준에 놓여 있습니다. 최근 삼십 년의 흐름 안에서 중간보다 다소 높은 자리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하루 변동은 잔잔했지만 일 년이라는 시간을 놓고 보면 장기 금리의 무게 중심이 위쪽으로 옮겨 온 셈입니다.
CD(91일) — 2026년 7월 23일 연 2.91% (전일 대비 0.00%p)
이 데이터 직접 만져보기 →함께 볼 지표로 은행 사이 단기 자금의 이자율인 CD(91일)가 있습니다. 이 금리는 연 2.91%로 전일과 같은 0.00%p였고, 위치로는 최근 30년 분포의 하위 42%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한 해 전보다는 +0.40%p만큼 올랐지만, 국고채(10년)와 비교하면 장기보다 단기 쪽이 상대적으로 낮은 자리에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회사채(3년,AA-) — 2026년 7월 23일 연 4.609% (전일 대비 +0.01%p)
이 데이터 직접 만져보기 →기업이 돈을 빌릴 때 기준이 되는 회사채(3년,AA-)는 연 4.609%로 전일 대비 +0.01%p, 한 해 전보다 +1.66%p만큼 높습니다. 위치는 최근 30년 분포의 상위 48% 수준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장기 금리들이 높은 자리를 지키면 주택담보대출처럼 만기가 긴 대출의 이자 부담도 함께 무거워지는 경향이 있어, 대출을 안고 있는 가계라면 체감으로 이어지는 대목입니다.
다음에 볼 것 — 다음 국고채(10년) 금리 발표와 함께, 단기 금리인 CD(91일)와의 간격이 좁혀지는지 넓어지는지를 같이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이 글의 숫자들
| 계열 | 기준시점 | 값 | 조회시각 |
|---|---|---|---|
| 국고채(10년) | 2026년 7월 23일 | 연 4.392% | 2026-07-24 12:00 |
| CD(91일) | 2026년 7월 23일 | 연 2.91% | 2026-07-24 12:00 |
| 회사채(3년,AA-) | 2026년 7월 23일 | 연 4.609% | 2026-07-24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