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통관수출입/외환보유액 · 통관기준 수출입

수출입 총괄

항목 2개 · 월별·연간 · 단위 천불 · 901Y118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세관을 지나 나라 밖으로 나간 물건값과 안으로 들어온 물건값을 각각 한 줄로 모아 놓은 표입니다. 항목은 수출금액과 수입금액 둘뿐이며, 관세청이 통관 자료로 집계한 금액을 담습니다. 단위는 천달러이고 월과 연 단위로 나옵니다. 두 줄의 차이가 무역수지이며, 무역이 흑자인지 적자인지 이야기할 때 바탕이 되는 숫자가 여기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밖에 물건을 팔아 벌고 밖에서 사 오는 데 쓰는 나라의 장부입니다. 수출이 늘면 공장이 바빠지고 사람을 더 뽑는 쪽으로 이어지고, 밖에서 사 오는 기름과 곡물의 값이 오르면 수입금액이 커지면서 물건값을 밀어 올립니다. 무역수지가 오래 한쪽으로 기울면 환율에도 작용합니다. 각자의 살림과 나라 살림이 만나는 지점에 놓인 통계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천달러여서 표의 숫자에 1000을 곱하면 달러 금액이 됩니다. 월별 값은 그 달에만 오간 금액이고 연초부터 쌓아 올린 누적이 아닙니다. 수출은 배에 실을 때까지의 값으로, 수입은 우리 항구에 닿기까지 든 운임과 보험료까지 더한 값으로 재기 때문에, 같은 물건이라도 수입 쪽 금액이 조금 크게 잡히는 구조입니다. 수출에서 수입을 빼면 무역수지가 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이 표의 수출입과 국제수지에 나오는 상품 수출입을 같은 숫자로 여기기 쉽습니다. 국제수지 쪽은 물건의 주인이 바뀐 시점을 기준으로 잡고 운임과 보험료를 따로 떼어 놓기 때문에, 같은 달이라도 금액이 어긋납니다. 또 달러로 적히므로 수출금액이 늘었다고 회사가 손에 쥔 원화가 그만큼 늘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환율이 함께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수출금액수입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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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수출입 총괄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