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 부동산 가격지수

주택매매가격지수(KB)

항목 6개 · 월별 · 단위 2026.01=100 · 901Y062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집을 사고파는 값이 얼마나 오르고 내렸는지를 나타낸 지수입니다. 한국은행이 직접 만드는 통계가 아니라 KB국민은행이 조사한 자료를 옮겨 실은 것입니다. 전국을 묶은 값과 서울만 따로 뽑은 값, 그리고 단독주택과 아파트, 연립주택이라는 세 가지 집 유형이 항목으로 들어 있어 모두 여섯 갈래로 나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집값 이야기는 전세와 월세, 대출 이자, 이사 시기 같은 결정에 곧바로 걸립니다. 이 표는 1986년 1월부터 달마다 이어져 온 자료여서, 집값이 사십 년 가까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한 줄로 볼 수 있습니다. 값이 비싼지 싼지를 판단하기보다는, 오래된 흐름 속에서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 자리를 잡아 볼 때 쓰는 자리입니다.

어떻게 읽나

어느 한 달의 값을 100으로 두고 나머지 달을 그에 견준 지수입니다. 어떤 달이 100인지는 표에 적힌 단위 표기에서 확인합니다. 이 기준 시점은 통계를 손볼 때 옮겨지므로 숫자 자체보다 오르내린 방향과 폭을 봅니다. 항목마다 각자의 기준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지수 값을 나란히 놓고 어느 쪽이 비싸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실제로 거래된 값을 모아 평균 낸 숫자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표본으로 정한 집마다 협력 중개업소가 값을 적어 넣고, 그 달에 거래가 없었으면 비슷한 집이 거래된 사례에 맞추어 값을 매기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같은 시기를 다룬 다른 기관의 집값 통계와 숫자가 어긋날 수 있는데, 어느 쪽이 틀린 것이 아니라 표본과 조사 방법이 다른 까닭입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총지수단독주택연립주택아파트아파트(서울)총지수(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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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주택매매가격지수(KB)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