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금리(일별)
항목 27개 · 일별 · 단위 연% · 817Y002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시장에서 실제로 거래되며 매일 값이 정해지는 금리들을 하루 단위로 담은 표입니다. 금융기관끼리 하루만 빌려 쓰는 콜금리, 국채와 통화안정증권을 담보로 한 하루짜리 환매조건부거래 금리인 KOFR, 은행끼리 기간을 두고 자금을 주고받을 때 기준이 되는 KORIBOR, 1년부터 50년까지 만기별 국고채 금리가 들어 있습니다. 여기에 통화안정증권과 산업금융채권, 신용등급별 회사채, 양도성예금증서와 기업어음처럼 기관과 기업이 돈을 구할 때의 금리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변동금리 대출의 이자는 시장금리를 따라 바뀌고, 예금 금리도 은행이 돈을 구하는 값에 따라 움직입니다. 이 표의 금리들이 바로 그 값입니다. 채권형 상품의 수익이 왜 달라졌는지, 대출 이자가 왜 오르내렸는지 되짚을 때 날짜별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만기별 국고채 금리는 나라가 돈을 빌릴 때의 이자여서 다른 금리들의 밑바탕이 됩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연%입니다. 거래가 있는 날만 채워지므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값이 없습니다. 항목 이름의 괄호에는 만기가 적히고, 콜금리나 회사채처럼 거래 종류와 신용등급이 함께 적히는 것도 있습니다. 만기가 짧은 금리는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가깝게 붙어 움직이고, 만기가 긴 금리는 먼 앞날의 물가와 성장에 대한 시장의 판단이 섞여 따로 움직입니다. 긴 흐름을 보려면 월 단위로 합친 표를 함께 쓰는 편이 낫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국고채 10년 금리가 올랐다는 이야기를 기준금리가 올랐다는 뜻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긴 만기의 금리는 기준금리와 반대로 움직이기도 하고 짧은 만기보다 낮아지는 일도 생깁니다. 또 하루치 값 하나를 흐름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시장금리는 하루 사이에도 흔들리므로 여러 날을 이어 보아야 방향이 드러납니다. 콜금리가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으므로 어떤 거래를 담은 항목인지 이름도 확인해야 합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전체 조회에서 이 표 펼치기 →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