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지표(연간지표)
항목 96개 · 연간 · 단위 십억원·억달러·만원 · 200Y10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나라 경제의 한 해 살림을 요약한 지표를 한자리에 모아 놓은 표입니다. 한 해 동안 나라 안에서 새로 만들어진 값의 합계, 국민이 벌어들인 소득, 국민 한 사람에게 돌아가는 몫, 일해서 받은 보수, 가계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소득, 업종별 성장률과 부문별 저축률 같은 값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원화로 적은 값과 달러로 바꿔 적은 값이 나란히 놓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국민소득이나 성장률처럼 자주 들리는 숫자가 실제로 어디에 적혀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한 사람 몫으로 나눈 국민총소득은 내 형편과 견주어 보게 되는 숫자이고, 가계가 쓸 수 있는 소득은 월급봉투에 더 가까운 값입니다. 나라 살림의 크기가 어느 속도로 커져 왔는지 오래된 시점부터 이어 볼 수 있어, 부모 세대의 형편과 지금 형편을 견주는 데도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항목마다 단위가 다릅니다. 원화 금액은 십억원, 원화로 적은 한 사람 몫은 만원, 성장률이나 비율은 퍼센트로 적힙니다. 달러로 적은 값은 총액이 억달러, 한 사람 몫이 달러이고, 디플레이터는 2020년을 100으로 놓은 지수입니다. 이름에 명목이라 적히면 그해 값 그대로이고, 실질이라 적히면 물가가 오른 만큼을 걷어 낸 값입니다. 등락률이라 적힌 자리는 금액이 아니라 앞 시점과 견준 변화율입니다. 달러로 적힌 값은 환율에 따라 함께 움직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달러로 적힌 국민총소득이 줄었다고 나라가 실제로 덜 벌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환율이 오르면 원화로는 늘었는데 달러로는 줄어 보입니다. 또 한 사람 몫의 국민총소득은 나라 전체 소득을 사람 수로 나눈 값이라 가구의 평균 소득이나 월급과 다릅니다. 기업과 정부가 벌어들인 몫까지 함께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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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