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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5분위별 자산, 부채, 소득 현황(2017~)

항목 3개 · 연간 · 903Y21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가구를 가진 재산의 크기 순서로 줄 세워 다섯 무리로 나눈 뒤, 무리별 재산과 빚, 소득을 보여 주는 표입니다. 여기서 재산은 빚을 빼기 전의 값으로, 집과 땅 같은 실물자산에 예금이나 전월세보증금 같은 금융자산을 합친 금액입니다. 아래쪽 20퍼센트부터 위쪽 20퍼센트까지 같은 가구 수로 잘라 놓은 칸이며, 항목 축에는 전가구 평균과 보유가구 중앙값, 보유가구 비율 세 가지가 놓여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가진 것이 비슷한 가구가 빚과 소득을 어떤 모양으로 안고 있는지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집을 마련하면서 빚을 크게 지는 일이 어느 무리에서 흔한지 살펴볼 수 있고, 자산 격차를 다룬 이야기가 어느 기준으로 잰 값인지 확인하는 데도 쓰입니다. 가진 것과 남은 빚을 따로 놓고 보아야 하는 이유도 이 표에서 드러납니다. 무리 안에서도 어떤 재산을 가졌는지에 따라 사정이 크게 다릅니다.

어떻게 읽나

금액은 만원, 비율은 퍼센트입니다. 무리를 가르는 잣대는 빚을 빼지 않은 재산이므로, 빚을 뺀 순자산으로 나눈 표와는 같은 가구가 다른 칸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평균은 그 칸의 모든 가구를 합쳐 나눈 값이고, 보유가구 중앙값은 그 항목을 실제로 가진 가구만 줄 세운 가운데 값이며, 보유가구 비율은 그 항목을 가진 가구의 비중입니다. 재산과 빚은 3월 말 시점의 잔액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재산이 많은 무리를 곧 여유가 큰 가구로 읽기 쉽지만, 이 표의 잣대는 빚을 빼기 전 금액입니다. 큰 빚을 지고 비싼 집을 산 가구도 위쪽 무리에 들어갑니다. 실제로 손에 남는 몫을 보려면 순자산으로 나눈 표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빚이 없는 가구와 빚이 큰 가구가 한 칸에 섞여 있고, 무리 자체도 조사할 때마다 다시 줄 세워 만드는 칸입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전가구 평균(만원)보유가구 중앙값(만원)보유가구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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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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