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5분위별 자산, 부채, 소득 현황(2017~)
항목 3개 · 연간 · 903Y210
이 표는 무엇을 재나
가구를 한 해 소득 순서로 줄 세워 다섯 무리로 나눈 뒤, 무리별 재산과 빚, 소득을 보여 주는 표입니다. 아래쪽 20퍼센트부터 위쪽 20퍼센트까지 같은 가구 수로 잘라 놓은 칸입니다. 항목 축에는 전가구 평균과 보유가구 중앙값, 보유가구 비율 세 가지가 놓여 있어, 같은 내용을 서로 다른 잣대로 골라 읽게 되어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내 소득이 어느 무리에 가까운지 짚어 보고, 그 무리의 가구가 재산과 빚을 어느 정도로 안고 있는지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소득이 적은 쪽 가구의 빚 부담을 다룬 이야기가 나올 때 그 숫자가 어디서 온 값인지 확인하는 데도 쓰입니다. 소득과 재산이 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점도 이 표에서 드러나며, 소득이 늘거나 줄면 속한 칸이 바뀝니다.
어떻게 읽나
금액은 만원, 비율은 퍼센트입니다. 무리를 가르는 잣대는 소득이므로 재산 순서로 나눈 표와는 무리의 구성이 다릅니다. 각 무리에는 가구 수가 같은 만큼씩 들어가지만 그 안의 소득 폭은 무리마다 크게 다릅니다. 재산과 빚은 3월 말 시점의 잔액이고 소득은 앞선 한 해의 금액이며, 평균과 중앙값은 계산 대상이 달라 같은 항목에서도 크게 벌어집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분위를 정해진 계층으로 읽기 쉽지만, 다섯 무리는 조사할 때마다 소득 순서로 다시 줄 세워 만드는 칸입니다. 같은 가구가 계속 같은 칸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소득이 바뀌면 칸을 옮깁니다. 그래서 아래쪽 무리의 소득이 늘었다는 것은 어떤 가구의 소득이 늘었다는 뜻이 아니라, 그 칸에 들어온 가구들의 평균이 달라졌다는 뜻입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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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