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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원수별 자산, 부채, 소득 현황(2017~)

항목 3개 · 연간 · 903Y204

이 표는 무엇을 재나

한 가구에 몇 사람이 사는지에 따라 재산과 빚, 소득이 어떻게 다른지 보여 주는 표입니다. 가계금융복지조사에서 나온 숫자로, 혼자 사는 가구부터 여럿이 사는 가구까지 사람 수로 갈라 놓았습니다. 항목 축에는 전가구 평균과 보유가구 중앙값, 보유가구 비율 세 가지가 놓여 있어, 같은 내용을 서로 다른 잣대로 골라 읽게 되어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혼자 살거나 아이와 함께 살거나 부모를 모시고 사는 등 내 가구와 사람 수가 같은 무리의 살림 형편을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가구를 새로 이룰지, 함께 살던 집에서 나올지 정할 때 살림 규모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가늠하는 자리표가 됩니다. 가구를 이루는 사람 수가 달라지면 살림의 크기 자체가 달라진다는 점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금액은 만원, 비율은 퍼센트입니다. 모든 값은 가구 하나를 단위로 삼은 것이지 사람 한 명으로 나눈 값이 아닙니다. 전가구 평균은 그 무리의 모든 가구를 합쳐 가구 수로 나눈 값이고, 보유가구 중앙값은 그 항목을 실제로 가진 가구만 줄 세웠을 때 가운데 값이며, 보유가구 비율은 그 항목을 가진 가구의 비중입니다. 재산과 빚은 3월 말 시점의 잔액이고 소득은 앞선 한 해의 금액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사람이 많은 가구의 소득이 크게 나오는 것을 벌이가 좋다는 뜻으로 읽기 쉽지만, 한 가구 안에서 돈을 버는 사람이 여럿이라 합쳐진 금액이 커진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 수로 나누어 보면 순서가 뒤바뀔 수 있습니다. 혼자 사는 가구의 값이 작게 나오는 것도 같은 이유이며, 살림이 더 어렵다는 뜻으로 곧바로 읽을 수는 없습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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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구 평균(만원)보유가구 중앙값(만원)보유가구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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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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