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형태별 자산, 부채, 소득 현황(2017~)
항목 3개 · 연간 · 903Y20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자기집과 전세, 월세로 사는 가구가 각각 따로 잡히고, 어디에도 넣기 어려운 경우를 담는 기타 칸도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집을 살지 빌릴지 정할 때 같은 형태로 사는 가구가 대체로 어느 정도의 재산과 빚을 안고 있는지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전세보증금이나 주택담보대출을 두고 고민할 때 자신이 어느 무리에 가까운지 가늠하는 자리표가 되고, 집을 가진 가구와 빌려 사는 가구의 격차를 다룬 이야기의 출처를 확인하는 데도 쓰입니다. 같은 형태로 살아도 지역과 집값에 따라 금액이 크게 갈립니다.
어떻게 읽나
금액은 만원, 비율은 퍼센트입니다. 이 조사에서 전세나 월세로 맡긴 보증금은 금융자산에 들어가고 살고 있는 집은 실물자산에 들어가므로, 입주 형태에 따라 재산이 어느 칸에 잡히는지가 달라집니다. 평균은 그 무리의 모든 가구를 합쳐 나눈 값이고 중앙값은 그 항목을 가진 가구만 줄 세운 가운데 값입니다. 재산과 빚은 3월 말 시점의 잔액이고 소득은 앞선 한 해의 금액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집을 가진 가구의 재산이 크게 나오는 것은 살고 있는 집의 값이 그대로 재산에 더해지기 때문이며, 집을 가졌다는 사실이 살림을 좋게 만든 결과라고 읽으면 앞뒤가 뒤바뀝니다. 빌려 사는 가구의 재산이 작아 보이는 것도 맡긴 보증금이 집값보다 작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집을 가진 가구의 빚이 큰 것 역시 집을 사면서 받은 대출이 함께 잡히기 때문입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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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