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종류별 자산, 부채, 소득 현황(2017~)
항목 3개 · 연간 · 903Y202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살고 있는 집이 아파트인지 단독주택인지 등 주택 종류에 따라 가구의 재산과 빚, 소득이 어떻게 다른지 보여 주는 표입니다. 가계금융복지조사에서 나온 숫자입니다. 항목 축에는 전가구 평균과 보유가구 중앙값, 보유가구 비율 세 가지가 놓여 있어, 같은 내용을 평균으로 볼지 가운데 값으로 볼지 가진 가구의 비중으로 볼지 골라 읽게 되어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집을 옮기거나 새로 마련할지 고민할 때 같은 종류의 집에 사는 가구가 대체로 어느 정도의 재산과 빚을 안고 있는지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아파트 가구와 단독주택 가구의 살림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 숫자가 어디서 나온 값인지 확인하는 데도 쓰입니다. 다만 집의 종류만으로 살림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며, 같은 종류의 집이라도 지역과 크기에 따라 사정이 크게 다릅니다.
어떻게 읽나
금액은 만원, 비율은 퍼센트이며 가구원수는 명, 가구주 연령은 세로 적힙니다. 전가구 평균은 그 무리의 모든 가구를 합쳐 가구 수로 나눈 값이고, 보유가구 중앙값은 해당 항목을 실제로 가진 가구만 크기순으로 줄 세웠을 때 가운데에 오는 값이며, 보유가구 비율은 그 항목을 가진 가구가 몇 퍼센트인지입니다. 빚이 있는 가구만 따로 고르는 칸이 함께 있어, 그 칸을 고르면 평균을 낼 때 나누는 가구도 빚이 있는 가구로 바뀝니다. 재산과 빚은 3월 말 시점의 잔액, 소득은 앞선 한 해의 금액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아파트에 사는 가구의 재산이 크게 나오는 것을 아파트에 살면 재산이 늘어난다는 뜻으로 읽기 쉽지만, 집값 자체가 재산에 들어가 있고 소득이나 나이 같은 다른 사정도 함께 얽혀 있습니다. 주택 종류는 원인이 아니라 가구를 나누는 칸일 뿐입니다. 또 평균과 중앙값이 크게 벌어지는 것은 계산이 어긋난 것이 아니라, 아주 많이 가진 소수 가구가 평균만 끌어올리기 때문입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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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