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북한 · 주요국제통계

주요국제금리

항목 2개 · 월별·분기별·연간 · 902Y02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나라마다 돈을 빌리고 빌려줄 때 매겨지는 이자율을 짧게 주고받는 것과 길게 주고받는 것으로 갈라 담아 놓은 표입니다. 기간은 단기금리와 장기금리 둘로 나뉘고 그 아래에 미국과 일본, 한국을 비롯한 스무 나라가 각각 담겨 있어, 기간과 나라를 함께 골라 보게 되어 있습니다. 짧은 쪽은 은행끼리 몇 달을 두고 주고받는 돈에 붙는 이자율이고 긴 쪽은 나라가 여러 해를 두고 빌리는 돈에 붙는 이자율이어서, 값이 정해지는 자리가 서로 다릅니다. 같은 나라 안에서도 기간이 다르면 이자율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집을 살 때 받는 대출, 예금에 붙는 이자, 회사가 돈을 빌리는 값이 모두 이 금리의 흐름과 이어져 있습니다. 세계에서 큰 나라의 금리가 움직이면 우리 금리와 환율도 따라 흔들리는 경향이 있어, 대출 이자가 왜 오르는지 되짚을 때 바깥의 금리부터 보게 됩니다. 예금과 대출의 이자가 왜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지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어떻게 읽나

금리는 1년을 기준으로 한 퍼센트로 적는 것이 보통입니다. 단기금리는 짧게 주고받는 돈에 붙는 이자율로 중앙은행이 정하는 금리 쪽에 가깝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고, 장기금리는 오래 빌려주는 돈에 붙는 이자율로 앞으로의 물가와 형편을 시장이 어떻게 보고 있는지가 담깁니다. 값 하나만 보기보다 짧은 쪽과 긴 쪽을 함께 놓고 벌어진 폭을 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단기금리와 장기금리가 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여기는 오해가 있습니다. 두 금리는 정해지는 자리가 달라서, 짧은 쪽이 오르는데 긴 쪽은 내리는 일도 있습니다. 또 긴 쪽이 짧은 쪽보다 항상 높은 것도 아니어서, 두 값이 뒤집히는 기간도 이 표에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금리가 낮게 머무는 기간이 이어졌다고 그 수준이 계속 이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단기금리장기금리

전체 조회에서 이 표 펼치기 →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주요국제금리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