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주요국 실업률(계절변동조정)
항목 34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 · 902Y02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나라마다 일하고 싶은데 일자리를 얻지 못한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를 백분율로 적은 표입니다. 일을 하고 있는 사람과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을 더한 수에서, 찾고 있는 사람이 차지하는 몫입니다. 항목이 나라 이름으로 나뉘어 있어, 나라별로 일자리 사정이 어떻게 움직여 왔는지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일할 뜻이 없는 사람은 세는 대상에서 아예 빠집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실업률은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에게 문이 얼마나 좁은지를 보여 주는 숫자입니다. 다른 나라의 실업률은 그 나라 사람들이 물건을 사 줄 여유가 있는지와 이어져, 우리 수출과도 닿아 있습니다. 어느 나라가 더 오래 힘든 시기를 겪었는지, 언제쯤 회복했는지를 긴 기간으로 훑어볼 수 있습니다. 실업률이 오래 높게 머무는 나라에서는 일자리를 얻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퍼센트입니다. 분모는 나라 전체 인구가 아니라, 일을 하고 있거나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만 더한 수입니다. 그래서 일자리 찾기를 아예 그만둔 사람은 분모에서도 빠집니다. 계절변동조정을 거친 값이라 졸업철처럼 해마다 되풀이되는 요인은 걷어 낸 상태이며, 월별과 분기, 연간으로 골라 볼 수 있습니다. 나라마다 조사하는 방법이 조금씩 달라 흐름으로 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실업률이 내려간 것을 일자리가 늘어난 결과로만 읽는 오해가 잦습니다. 일자리 찾기를 그만둔 사람이 늘어도 분모가 줄어 실업률은 내려갑니다. 또 짧은 시간이라도 돈을 받고 일하면 실업자로 세지 않아서, 실업률이 낮다고 모두가 넉넉히 일하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나라끼리 견줄 때도 세는 방식의 차이가 있어 작은 차이를 우열로 읽기는 어렵습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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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