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북한 · 주요국제통계

국제 주요국 국민총소득(GNI)

항목 40개 · 갱신 중 35개 · 연간 · 단위 백만달러 · 902Y017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나라마다 한 해 동안 그 나라 국민이 벌어들인 소득을 모두 더한 금액을 모아 놓은 표입니다. 국내총생산이 나라 안에서 만들어진 것을 세는 숫자라면, 이 표는 국민이 밖에서 벌어 온 것을 더하고 외국인이 그 나라에서 벌어 나간 것을 뺀 금액입니다. 항목이 나라 이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보다 누가 벌었는지를 기준으로 세는 숫자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우리 살림에 견주면 집 안에서 만든 것의 값이 아니라, 식구들 통장에 들어온 돈의 합계에 가깝습니다. 밖에 나가 일하는 사람이 많은 나라, 외국 회사가 많이 들어와 있는 나라에서는 두 숫자의 차이가 눈에 띄게 벌어집니다. 나라 살림의 크기를 이야기할 때 어느 숫자를 근거로 삼았는지 확인할 때 쓸 수 있습니다. 근거로 삼은 숫자가 무엇이냐에 따라 나라의 크기가 다르게 이야기되기도 합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백만달러이며 한 해 동안의 합계입니다. 달러로 환산해 적기 때문에 환율이 달라지면 금액도 함께 움직입니다. 주기는 연간뿐이며, 같은 나라 같은 해라도 국내총생산 표와 금액이 다른 것이 정상입니다. 나라에 따라 값이 비어 있는 기간이 있으니 빈 곳을 0으로 읽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금액을 그대로 견주기보다 인구와 함께 놓고 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국민총소득이 국내총생산보다 큰 나라를 더 잘 버는 나라로, 작은 나라를 손해 보는 나라로 읽는 오해가 있습니다. 두 숫자의 차이는 국민이 밖에서 번 돈과 외국인이 안에서 번 돈 가운데 어느 쪽이 많은지에 따라 생기는 것이고, 그 자체로 살림이 좋고 나쁨을 가르지는 않습니다. 밖에 나가 일하는 사람이 많은 나라에서 이 숫자가 더 크게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담긴 항목

40개 가운데 35개를 보여드립니다 — 전부 보려면 전체 조회에서 이 표를 펼치세요.

호주오스트리아벨기에캐나다칠레콜롬비아코스타리카체코독일덴마크스페인에스토니아핀란드프랑스영국그리스헝가리아일랜드이스라엘이탈리아일본한국리투아니아룩셈부르크라트비아멕시코네덜란드뉴질랜드폴란드포르투갈슬로바키아슬로베니아스웨덴튀르키예미국

전체 조회에서 이 표 펼치기 →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국제 주요국 국민총소득(GNI)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