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북한 · 주요국제통계

국제 주요국 국내총생산(GDP)

항목 43개 · 갱신 중 41개 · 연간 · 단위 백만달러 · 902Y016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나라마다 한 해 동안 그 나라 안에서 새로 만들어 낸 물건과 서비스의 값을 모두 더한 금액을 모아 놓은 표입니다. 나라 살림의 크기를 재는 숫자로, 달러로 환산해 적어 나라끼리 견줄 수 있게 했습니다. 항목이 나라 이름으로 나뉘어 있어, 어느 나라 살림이 얼마나 큰지 나란히 놓고 볼 수 있습니다. 누가 만들었는지는 따지지 않고 나라 안에서 만들어진 것을 모두 셉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나라 살림의 크기를 견주는 이야기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숫자입니다. 살림의 크기는 그 나라가 걷을 수 있는 세금, 지을 수 있는 도로와 병원, 국제 무대에서 갖는 목소리의 크기와 이어집니다. 다만 이 표에는 마흔 몇 나라만 담겨 있고 살림이 큰 나라 가운데 빠진 곳도 있어, 세계 순위를 이 표만으로 매길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숫자는 나라 전체의 크기여서, 그 안에 사는 한 사람이 얼마나 넉넉한지는 1인당 국내총생산 표에서 봐야 합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백만달러이고 한 해 동안의 합계입니다. 자기 나라 돈으로 센 금액을 달러로 바꾸어 적기 때문에, 실제로 만들어 낸 것이 그대로여도 환율이 달라지면 숫자가 오르내립니다. 주기는 연간뿐이며, 앞선 해에 더해 쌓아 올린 값이 아니라 해마다 그 해의 몫만 새로 계산한 금액입니다. 달러로 바꾸어 놓은 값이므로 그 나라 돈으로 센 금액과는 움직임이 다를 수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순위가 바뀐 것을 그 나라 생산이 줄어든 결과로 읽는 오해가 잦습니다. 자기 나라 돈의 값이 떨어지면 만들어 낸 양이 같아도 달러로 적은 금액은 작아집니다. 또 물가가 오른 만큼이 함께 들어간 금액이라, 이 표의 금액이 커진 것과 경제성장률이 높은 것은 같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만들어 낸 양의 변화만 보려면 경제성장률 표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담긴 항목

43개 가운데 41개를 보여드립니다 — 전부 보려면 전체 조회에서 이 표를 펼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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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국제 주요국 국내총생산(GDP)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