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주요국 수출(통관기준)
항목 41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백만달러 · 902Y012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나라마다 외국으로 내보낸 물건의 값을 모아 놓은 표입니다. 세관을 지나 나라 밖으로 나간 물건을 기준으로 세기 때문에 통관기준이라 부릅니다. 항목이 나라 이름으로 나뉘어 있어, 어느 나라가 한 달 또는 한 해에 얼마만큼을 팔아 내보냈는지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사 들여온 값은 따로 수입 표에 담겨 있습니다. 금액은 물건이 팔려 나간 값이며 수량은 담기지 않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수출로 벌어들이는 돈이 많은 나라에서는 이 숫자가 일자리와 임금으로 이어집니다. 여러 나라의 수출이 함께 줄어드는 시기가 있는데, 그럴 때는 어느 한 회사의 사정이 아니라 세계가 함께 겪는 일일 수 있습니다. 어느 나라 수출이 얼마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 숫자를 원래 자리에서 확인하는 데도 쓸 수 있습니다. 업종별 사정까지는 담기지 않아 나라 단위의 큰 흐름을 볼 때 씁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백만달러이며 그 기간에 나간 물건 값의 합계입니다. 월별 값은 그 한 달, 분기 값은 석 달, 연간 값은 한 해 동안의 합계여서 앞달에 쌓아 올린 숫자가 아닙니다. 계절에 따라 오르내림이 있어 앞달과 견주기보다 1년 전 같은 달과 견줍니다. 물건 값만 담고 여행이나 운송 같은 서비스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나라 크기가 다르므로 각 나라의 흐름을 따로 따라가며 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수출액이 늘었다고 물건을 그만큼 더 많이 실어 보냈다고 읽는 오해가 잦습니다. 이 표는 수량이 아니라 금액이어서, 반도체나 기름 값이 오르면 같은 양을 보내고도 금액이 커집니다. 또 달러로 적힌 금액이라 그 나라 돈의 값이 달라지면, 자기 나라 돈으로 센 수출액과 방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세관을 지난 물건만 세기 때문에 담기지 않는 거래도 있습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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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