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주요국 광의통화
항목 20개 · 갱신 중 19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백만AUD·백만BRL·백만CLP · 902Y005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여러 나라에서 시중에 돌고 있는 넓은 의미의 돈이 얼마인지 나라별로 모아 놓은 표입니다. 광의통화는 지갑 속 현금뿐 아니라 곧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예금과 짧은 기간 맡겨 둔 저축까지 아울러 센 값입니다. 어디까지를 돈으로 셀지는 나라마다 다르게 정해 두고 있습니다. 항목은 호주, 일본, 멕시코, 한국처럼 나라 이름으로 나뉘어 있고 금액은 그 나라 돈으로 적혀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시중에 돈이 얼마나 도는지는 물가와 집값 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배경입니다. 우리 통화량과 다른 나라 통화량이 어떻게 다르게 움직였는지 견주어 볼 수 있고, 돈이 많이 풀리면 어떤 일이 뒤따르는지 여러 나라의 사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해외 통화 관련 수치가 어디서 온 값인지 확인할 때도 찾게 됩니다. 다만 나라마다 쓰는 돈이 달라 크기를 그대로 견줄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읽나
금액은 나라마다 그 나라 돈으로 적혀 있어, 값의 크기를 나라끼리 그대로 견줄 수는 없습니다. 같은 나라 안에서 시간에 따라 얼마나 늘거나 줄었는지로 읽습니다. 달과 분기, 해 단위가 함께 제공되며 한 시점에 남아 있는 잔액이라 기간을 더해 쓰는 값이 아닙니다. 나라별 수록 기간이 서로 달라 같은 시점에 값이 없는 나라도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나라마다 어디까지를 돈으로 세는지 그 범위가 다릅니다. 어느 나라는 두 해 안에 찾을 수 있는 저축까지 넣고 어느 나라는 더 좁게 잡기 때문에, 같은 이름을 붙였어도 담긴 내용이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라끼리 크기를 견주는 것은 뜻이 흐려집니다. 또 돈이 늘어난 만큼 물가가 그만큼 오르는 것도 아니며, 돈이 얼마나 자주 손을 바꾸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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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