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대출금 연체율(1개월 이상)
항목 3개 · 월별·연간 · 단위 % · 901Y124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앞의 표와 같은 은행 대출 연체율이지만, 원금이나 이자가 한 달을 넘겨 밀린 경우만 연체로 세는 기준입니다. 며칠 늦었다가 곧 메운 대출은 이 표에서 연체로 세지 않습니다. 대출은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신용카드대출로 갈라지고 은행전체와 일반은행, 특수은행 가운데 어느 쪽을 볼지 함께 골라야 합니다. 밀린 금액을 그 종류의 전체 대출 잔액으로 나눈 백분율이며, 월 자료는 2023년 12월분부터 연 자료는 2022년부터 쌓여 있어 하루 기준 표보다 짧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며칠 늦었다가 곧 메운 대출까지 세면 실제로 갚지 못하는 상태와 단순한 지연이 섞입니다. 한 달 기준은 그중 오래 밀린 쪽만 남깁니다. 은행이 부실을 얼마나 안고 있는지 볼 때 쓰이는 숫자이며, 대출 심사가 조여지는 흐름을 읽을 때 함께 놓고 보는 표입니다. 내가 대출을 새로 받으려 할 때 심사가 왜 까다로워졌는지 짚어 볼 배경이 됩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백분율이고 분모는 그 종류의 전체 대출 잔액입니다. 값이 0.5라면 대출 1000원 가운데 5원이 한 달을 넘겨 들어오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한 달을 넘긴 것만 세므로 하루 이상 기준 표보다 반드시 낮게 나옵니다. 값이 낮다고 상환 사정이 나아진 것으로 읽으면 안 되고, 같은 기준으로 만든 값끼리만 견주어야 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두 연체율 표를 하나의 선으로 이어 붙이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세는 기준이 달라 이어 붙인 자리에서 수치가 뚝 떨어지는데, 이는 연체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잣대가 바뀐 것입니다. 또 신용카드대출은 잔액 자체가 다른 항목보다 작아 비율이 크게 흔들립니다. 표 이름의 괄호를 확인하지 않으면 항목 이름이 같아 두 표를 섞기 쉽습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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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