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점포/인원 현황
항목 13개 · 분기별·연간 · 단위 개·명 · 901Y12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은행과 보험회사, 증권회사의 영업점 수와 임직원 수를 세어 놓은 표입니다. 국내은행을 일반은행과 특수은행으로 갈라 담고,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증권회사를 따로 두었습니다. 증권회사는 국내지점과 해외지점을 나누어 셉니다. 점포는 개 단위로, 임직원은 명 단위로 적혀 있습니다. 은행은 국내은행 전체와 일반은행, 특수은행으로 계층이 잡혀 있어 어느 묶음을 보는지에 따라 숫자가 달라집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동네에서 은행 지점이 하나씩 사라지는 일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는 표입니다. 창구가 줄면 통장을 만들거나 서류를 떼는 일이 번거로워지고, 반대로 앱으로 처리되는 일이 늘어납니다. 금융권 취업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업권별로 사람을 늘리는 쪽인지 줄이는 쪽인지 살펴볼 재료가 됩니다. 보험과 증권 쪽 점포와 인원의 움직임은 그 업권이 사람을 통해 영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고 있는지도 보여 줍니다.
어떻게 읽나
한 표 안에 단위가 두 가지 섞여 있으니 항목 이름의 끝을 보아야 합니다. 점포수는 개, 총임직원수는 명입니다. 분기가 끝나는 시점에 세어 놓은 숫자이므로 그 사이에 생겼다가 없어진 점포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국내은행은 일반은행과 특수은행을 합친 값이라 셋을 모두 더하면 같은 곳을 두 번 세게 됩니다. 점포수와 임직원수를 나란히 놓으면 점포 하나에 몇 사람이 일하는지도 어림할 수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점포가 줄어드는 만큼 임직원도 줄어들 것으로 짐작하기 쉽지만 두 숫자는 같은 속도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창구 업무가 앱으로 옮겨 가도 본점에서 일하는 사람은 그대로이거나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 점포수는 규모가 큰 지점과 작은 출장소를 똑같이 하나로 세므로, 개수가 곧 영업 규모는 아닙니다. 총임직원수는 이름 그대로 창구 직원만이 아니라 그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 전부를 셉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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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