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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수출입

항목 2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천불 · 901Y12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세관을 지나간 물건값을 상대 나라별로 갈라 놓은 표입니다. 항목은 수출금액과 수입금액 둘이고, 나라 구분은 그와 별도로 갈라져 있어 나라를 골라 두 금액을 견주는 방식으로 봅니다. 관세청 통관 자료를 바탕으로 하며 단위는 천달러입니다. 월과 분기, 연 단위로 나오고 오래된 기간까지 이어져 있어 특정 나라와의 거래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 훑을 수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어느 나라에 팔고 어느 나라에서 사 오는지가 우리 일자리와 물건값에 그대로 이어집니다. 특정 나라와의 관계가 화제가 될 때 그 거래가 실제로 얼마나 큰지 확인하는 자리이며, 어느 나라로 나간 수출이 얼마라는 식의 수치가 나올 때 그 출처가 이 표입니다. 한 나라에 거래가 몰려 있으면 그 나라 사정이 우리 살림에 그만큼 크게 옮겨 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천달러여서 1000을 곱하면 달러 금액이 됩니다. 나라 하나를 골라 수출금액에서 수입금액을 빼면 그 나라와의 무역수지가 됩니다. 물건이 어느 나라 몫으로 잡히는지는 수출은 마지막으로 향한 나라, 수입은 만들어진 나라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월과 분기, 연 가운데 어느 묶음인지 확인해야 하며, 어느 값이든 그 기간에 오간 금액이고 누적이 아닙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특정 나라로 향한 수출을 그 나라에서 모두 쓰인다는 뜻으로 읽기 쉽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한 나라를 기준으로 잡기 때문에, 그곳에서 조립되어 다시 다른 나라로 팔려 가는 몫도 그 나라로 잡힙니다. 또 수입은 만들어진 나라를 기준으로 삼아 중간에 거쳐 온 나라로는 잡히지 않습니다. 기준이 서로 다르므로 한 나라의 수출과 수입을 견줄 때는 이 차이를 감안해야 합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수출금액수입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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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국가별 수출입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