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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전국, 2인이상)(2019년~)

항목 2개 · 분기별·연간 · 901Y117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두 사람 이상이 사는 가구가 한 달에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는지 정리한 표입니다.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같은 수입, 식료품이나 교통 같은 지출, 세금과 보험료처럼 살림에 쓴 것으로 보기 어려운 지출이 함께 실립니다. 항목 축에는 명목과 실질 두 기준이 놓여 있어, 물가 변동을 그대로 둔 금액과 물가 변동을 걷어 낸 금액을 갈라 볼 수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내 집 살림과 견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기준표입니다. 한 달 식비나 교통비가 다른 가구와 견주어 많은 편인지 적은 편인지 가늠할 수 있고, 월급이 올랐다는데 살림이 나아진 느낌이 없을 때 실질 기준의 값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가계부를 정리할 때 항목을 나누는 틀로도 쓸 수 있으며, 값은 가구 하나의 평균이라 내 살림과 그대로 겹치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읽나

값은 대부분 가구 하나의 한 달 평균 금액이지만, 가구원수와 가구주 연령, 가구분포처럼 금액이 아닌 항목도 함께 들어 있어 줄마다 단위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월평균이라는 말을 보통 가구의 살림으로 읽기 쉽지만, 평균이라 많이 벌고 많이 쓰는 가구가 값을 위로 끌어올립니다. 그래서 자기 살림이 이 값보다 작다고 뒤처졌다고 볼 이유는 없습니다. 지출이 늘었다는 것도 씀씀이가 커졌다는 뜻만은 아니고 값이 오른 만큼 더 낸 경우가 섞여 있으므로, 명목과 실질을 갈라 보아야 합니다. 혼자 사는 가구를 포함한 표와 금액이 다르다는 점도 함께 알아 두어야 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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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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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전국, 2인이상)(2019년~)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