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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분배지표(2011~)

항목 2개 · 연간 · 901Y112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소득이 사람들 사이에 얼마나 고르게 나뉘어 있는지 재는 지표를 담은 표입니다. 지니계수와 소득5분위배율, 상대적빈곤율처럼 분배 상태를 하나의 숫자로 줄인 값들이 실립니다. 항목 축에는 시장소득과 처분가능소득 두 기준이 놓여 있어, 세금과 복지가 오가기 전의 소득으로 재는지 오간 뒤의 소득으로 재는지를 갈라 볼 수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내가 낸 세금과 받은 복지가 소득 격차를 얼마나 줄이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두 기준의 값 차이가 곧 세금과 복지가 격차를 줄인 몫이기 때문입니다. 분배가 나빠졌다거나 좋아졌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 그 숫자가 어느 기준으로 잰 값인지 짚어 보는 데도 쓰입니다. 소득이 고르게 나뉘어 있는지를 하나의 숫자로 줄여 놓은 값이라, 여러 해를 이어 보면 방향을 읽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이 세 지표 말고도 균등화한 가운데 소득과 분위별 평균 소득이 만원으로, 분위별 소득점유율이 퍼센트로 함께 실려 있어 줄마다 단위가 다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처분가능소득으로 잰 값이 시장소득으로 잰 값보다 낮게 나오는 것을 계산이 어긋난 것으로 읽기 쉽지만, 세금을 걷고 복지를 나눠 준 결과가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두 기준의 값을 섞어 견주면 엉뚱한 결론이 나옵니다. 또 지니계수는 소득의 크기가 아니라 소득이 퍼진 모양을 재는 값이므로, 모두의 소득이 함께 늘어도 값은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시장소득처분가능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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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소득분배지표(2011~)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