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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인허가실적
항목 21개 · 월별 · 단위 호 · 901Y105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새로 지을 집이 몇 채나 인허가를 받았는지 매달 센 표입니다. 집을 지으려면 먼저 인허가라는 문턱을 넘어야 하는데, 이 표는 그 문턱을 넘은 집의 수를 담습니다. 전국과 시도별 숫자에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구분이 함께 있어 나라나 공공기관이 짓는 몫과 민간이 짓는 몫을 갈라 볼 수 있습니다. 단위는 호로 아파트라면 한 가구가 한 호로 세어지며, 매달 새로 나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인허가는 실제 입주보다 여러 해 앞서 나오는 숫자여서 앞으로 새 집이 얼마나 풀릴지를 미리 짚어 보는 자료로 쓰입니다. 인허가가 줄어든 지역에서는 시간이 지난 뒤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얇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집을 옮기거나 전세를 알아볼 때 그 지역의 공급 흐름을 확인하는 데 쓸 수 있고, 공급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 근거가 되는 표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읽나
전국과 시도,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항목은 같은 실적을 다르게 가른 값이므로 서로 더하면 안 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인허가를 받은 집이 모두 지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이 미뤄지거나 접히는 경우가 있어 착공이나 준공 숫자와는 벌어집니다. 또 인허가는 앞으로 지어질 집의 수를 세는 것이지 다 지어진 집의 수가 아니므로, 이 숫자가 늘었다고 해서 곧바로 들어가 살 수 있는 집이 늘어난 것은 아닙니다. 인허가와 입주 사이에는 여러 해의 시차가 놓여 있습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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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