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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명목임금지수
항목 19개 · 분기별·연간 · 단위 2020=100 · 901Y102
이 표는 무엇을 재나
한 시간 일하고 받는 임금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지수로 담은 표입니다. 농업을 뺀 전산업과 서비스업, 그리고 광업과 제조업, 건설업, 금융 및 보험업처럼 업종별로 갈라져 있습니다. 월급 총액이 아니라 일한 시간으로 나눈 값이며 물가를 걷어내지 않은 명목 기준입니다. 기준연도는 2020년이고 분기와 연 단위로 볼 수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같은 월급을 받아도 일한 시간이 길면 한 시간의 값은 낮아집니다. 시간당 임금은 그 값을 직접 보여 주는 숫자여서 근로시간이 줄어드는 흐름과 임금이 오르는 흐름을 함께 읽는 데 쓰입니다. 내 업종에서 한 시간의 값이 어떻게 움직여 왔는지, 다른 업종과 어떻게 다른지 짚어 볼 수 있고, 임금과 근로시간을 다루는 이야기의 바탕으로도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지수는 2020년 평균을 100으로 놓은 값입니다. 명목이라는 말은 물가가 오른 몫을 걷어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지수가 올라도 물가가 더 빨리 올랐다면 실제로 살 수 있는 양은 늘지 않습니다. 금액이 아니라 지수여서 시간당 임금이 몇 원인지는 이 표에서 알 수 없고 흐름만 읽을 수 있으며, 같은 업종의 앞뒤를 이어 보는 것이 바른 쓰임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각 업종의 지수는 그 업종의 2020년 수준을 100으로 놓은 값이므로 지수가 큰 업종이 시간당 임금이 많은 업종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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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