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등록대수
항목 85개 · 월별 · 단위 대 · 901Y099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자동차등록원부에 올라 있는 차가 지역마다 몇 대인지 매달 센 표입니다. 서울과 승용, 부산과 화물처럼 지역 이름과 차 종류를 붙여 항목이 짜여 있고 승용과 승합, 화물, 특수로 나뉘며 총계가 이들을 더한 값입니다. 그 달에 팔린 차가 아니라 등록된 채로 남아 있는 차를 세며 단위는 대입니다. 시도마다 다섯 항목이 놓여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차가 늘면 주차 자리와 도로 사정, 보험과 정비 수요가 함께 달라집니다. 내가 사는 지역에 차가 얼마나 몰려 있는지, 화물차나 특수차처럼 일에 쓰는 차가 어떤 흐름에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지역 인구와 함께 보면 사람 수에 비해 차가 많은 곳인지도 가늠할 수 있고, 중고차나 대중교통 이야기의 배경으로도 쓰입니다. 화물차 대수는 물건이 오가는 양과도 이어집니다.
어떻게 읽나
항목을 고른 뒤 합계와 자가용, 영업용, 관용 가운데 무엇을 볼지도 함께 지정해야 값이 나옵니다. 영업용은 돈을 받고 사람이나 물건을 실어 주는 차이고 관용은 나라와 지방자치단체가 쓰는 차이며, 합계는 이 셋을 더한 값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등록대수가 그 지역에서 팔린 차의 수는 아닙니다. 법인이나 대여 사업자가 차를 한곳에 모아 등록하는 경우가 있어 등록지와 실제로 다니는 지역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 등록대수는 잘 줄지 않는 값이어서 차가 덜 팔리는 동안에도 총계는 늘어난 채로 있는 일이 흔합니다. 늘어난 폭을 보아야 흐름이 드러나며, 총계만 보면 차종별 변화는 가려집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전체 조회에서 이 표 펼치기 →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