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별 오피스임대가격지수
항목 17개 · 분기별 · 단위 2024.2Q=100 · 901Y096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사무용 건물의 임대료가 얼마나 오르고 내렸는지를 담은 표입니다. 한국부동산원이 표본으로 정한 건물의 기준이 되는 층의 임대료를 평가해 만듭니다. 대상이 되는 건물은 건축물대장에 주된 용도가 업무시설로 적혀 있고 여섯 층 이상인 일반 건축물입니다. 표 이름에 상권별이라고 붙어 있으나 이 표의 항목은 상권을 시도 단위로 묶은 값이며, 전국을 더해 열일곱 갈래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사무실 임대료는 회사가 매달 치르는 비용이고, 그 비용은 결국 그 회사가 파는 물건과 서비스 값에 얹힙니다. 사무실을 얻어 일을 시작할 생각이라면 지역별 임대료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여 왔는지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이야기가 나올 때 그 숫자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확인할 때도 펼쳐 보는 자리입니다.
어떻게 읽나
2024년 2분기의 값을 100으로 둔 지수이며 석 달에 한 번 나옵니다. 임대료가 한 평에 몇 원인지는 담기지 않으므로, 기준 시점보다 몇 퍼센트 올랐는지만 읽습니다. 지역마다 각자 100에서 출발하므로 서울과 지방의 지수 값을 나란히 놓고 어느 쪽 임대료가 비싸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분기 자료라 짧은 흐름보다 여러 분기의 방향을 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내가 계약할 임대료가 이 지수만큼 오른다고 읽으면 어긋납니다. 이 값은 표본 건물의 기준이 되는 층을 대상으로 평가한 임대료여서, 층과 위치, 건물 상태에 따라 실제 계약 조건은 크게 다릅니다. 또 임대료가 그대로여도 빈 사무실이 늘어나면 건물주가 실제로 받는 돈은 줄어들 수 있으므로, 임대료 지수만으로 사무실 시장 사정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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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