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별 주택매매가격지수(기준월: 2021.06)
항목 4개 · 월별 · 901Y09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집을 사고파는 값의 움직임을 집 유형별로 나누어 담은 표입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전국의 표본 주택을 조사해 만드는 자료로, 종합과 아파트, 연립다세대, 단독주택 네 갈래로 되어 있습니다. 표 이름에 붙은 2021년 6월이 기준이 되는 달이며, 2003년 11월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긴 시계열을 담고 있는 쪽이 이 표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집값이 오랜 시간에 걸쳐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보려면 긴 자료가 필요합니다. 이 표는 2003년 말부터 이어지므로, 집값이 크게 오르던 시기와 가라앉던 시기가 한 줄 안에 함께 들어 있습니다. 지금이 어느 정도인지 판단하기보다는, 과거에도 비슷한 폭의 움직임이 있었는지 확인해 보고 싶을 때 펼쳐 보는 자리입니다.
어떻게 읽나
2021년 6월의 값을 100으로 두고 나머지 달을 그에 견준 지수입니다. 항목마다 각자 100에서 출발하므로 유형끼리 지수 값의 크기를 견주는 것은 뜻이 없고, 기준 달 이후 얼마나 움직였는지를 견줍니다. 이 표는 기준 달을 새로 잡은 짝 표가 나오기 전까지의 구간을 담고 있어, 긴 흐름을 볼 때 쓰고 뒷구간은 짝 표에서 이어 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기준 달이 다른 짝 표와 숫자를 그대로 이어 붙이면 흐름이 어긋납니다. 두 표는 100으로 삼은 달이 달라서 같은 달의 값이 서로 다르게 나옵니다. 한쪽이 틀린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자에서 잰 값입니다. 또 지수 값이 100보다 크다고 집값이 비싸다는 뜻이 아니라, 기준 달보다 올랐다는 뜻일 뿐입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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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