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통관수출입/외환보유액 · 통관기준 수출입

성질별 수출입

항목 9개 · 월별·연간 · 단위 천달러 · 901Y092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세관을 지나간 물건을 성질이 비슷한 것끼리 몇 덩이로 묶어 놓은 표입니다. 나가는 쪽은 식료 및 직접소비재와 원료 및 연료, 경공업품, 중화학 공업품 네 덩이로, 들어오는 쪽은 원자재와 자본재, 소비재 세 덩이로 나뉩니다. 수출과 수입의 묶는 기준이 서로 달라 덩이 이름도 다릅니다. 수출금액 합계와 수입금액 합계가 함께 들어 있어 항목은 모두 아홉 개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우리가 밖에 무엇을 팔아 벌고 무엇을 사 오는지가 이 표에 덩이째 드러납니다. 사 오는 쪽에서 원자재 금액이 크게 늘면 기름과 원료값이 올랐다는 뜻일 수 있고, 그것은 얼마 뒤 물건값으로 옮겨 옵니다. 자본재는 공장에 들이는 기계와 장비 쪽이라 기업이 설비를 늘리는지와 이어집니다. 나라 살림의 짜임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큰 덩이로 훑을 때 쓰는 표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천달러여서 1000을 곱하면 달러 금액이 됩니다. 나가는 쪽 네 덩이를 더하면 수출금액 합계가 되고, 들어오는 쪽 세 덩이를 더하면 수입금액 합계가 됩니다. 월과 연 단위로 나오며 그 기간에 오간 금액이고 누적이 아닙니다. 덩이 이름이 수출과 수입에서 다르므로, 어느 방향의 덩이인지 먼저 가려낸 다음 읽어야 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수출의 경공업품과 수입의 소비재처럼 뜻이 겹쳐 보이는 덩이를 같은 갈래로 놓고 견주기 쉽습니다. 수출과 수입은 서로 다른 기준으로 묶여 있어 짝이 맞지 않습니다. 또 수입의 원자재에는 기름과 가스 같은 에너지가 크게 들어 있어서, 들여온 양이 그대로여도 국제 가격이 오르면 금액만 크게 늘어납니다. 금액이 늘었다고 물건이 더 들어온 것은 아닙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수출금액 합계식료 및 직접소비재원료 및 연료경공업품중화학 공업품수입금액 합계소비재원자재자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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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성질별 수출입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