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
항목 28개 · 월별 · 단위 2017.11=100 · 901Y089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실제로 신고된 아파트 거래 가격을 바탕으로 만든 지수입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만드는 자료로, 같은 아파트가 두 번 이상 거래된 값의 차이를 모아 계산합니다. 항목은 전국과 수도권, 지방, 시도, 그리고 서울을 도심권과 동북권, 서북권, 동남권, 서남권으로 나눈 권역까지 스물여덟 갈래로 되어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집을 사고팔 때 결국 궁금한 것은 시세 조사가 아니라 실제로 얼마에 손이 오갔는지입니다. 이 표는 신고된 거래 가격만 모아 만든 것이어서, 조사로 매긴 시세와 실제 거래가 어느 쪽으로 벌어지고 있는지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사는 권역의 거래 가격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였는지 확인할 때 쓰는 자리입니다.
어떻게 읽나
2017년 11월의 값을 100으로 둔 지수이며 달마다 나옵니다. 거래를 신고한 달이 아니라 계약을 맺은 달로 모으고, 신고가 늦게 들어오는 만큼 처음 나온 값은 뒤에 자료가 더 쌓이면서 고쳐집니다. 그래서 시계열 끝부분의 값은 뒤에 바뀔 수 있는 값으로 보고 읽습니다. 지역마다 각자 100에서 출발하므로 지역끼리 지수 값의 크기를 견주지는 않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거래된 아파트 값을 평균 낸 숫자로 오해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같은 아파트가 다시 거래됐을 때의 값 변화만 뽑아 쓰기 때문에, 한 번만 거래된 새 아파트는 지수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또 거래가 적은 달이나 지역에서는 몇 건이 전체를 흔들어 지수가 크게 튀기도 합니다. 이 표의 숫자와 시세 조사 기반 지수가 다르게 나오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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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