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가계/기타 · 인구/노동
단위노동비용지수
항목 43개 · 분기별·연간 · 단위 2020=100 · 901Y088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물건이나 서비스 한 단위를 만들 때 드는 노동비용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지수로 담은 표입니다. 농업을 뺀 전산업과 제조업, 그리고 식료품과 자동차, 부동산업처럼 업종별로 갈라져 있습니다. 임금이 오른 몫과 생산성이 오른 몫을 맞대어 만든 값이며 기준연도는 2020년입니다. 업종 이름 앞에 붙은 알파벳과 숫자는 산업분류 기호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물건 하나를 만드는 데 드는 인건비 부담을 보여 주는 숫자입니다. 임금이 오르는 속도가 생산성이 오르는 속도보다 빠르면 이 지수가 올라가고, 그 부담은 물건값이나 채용 규모로 옮겨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임금 인상과 물가 이야기가 함께 나올 때 그 연결 고리로 쓰이는 표이며, 내가 속한 업종의 사정을 다른 업종과 견주어 보는 데도 쓸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업종별 지수는 저마다 그 업종의 2020년 수준을 100으로 놓은 값이므로 업종끼리 직접 견주면 안 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이 지수가 임금 수준을 뜻한다고 읽으면 안 됩니다. 임금이 그대로여도 생산성이 떨어지면 지수는 올라가고, 임금이 올라도 생산성이 더 빨리 오르면 지수는 내려갑니다. 또 지수가 내려간 것이 임금이 깎였다는 뜻도 아닙니다. 임금과 생산성 두 가지가 함께 담긴 값이라는 점을 놓치기 쉬우며, 지수가 높은 업종이 임금이 많은 업종이라는 뜻도 아닙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전체 조회에서 이 표 펼치기 →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