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 가입자수
항목 23개 · 월별·연간 · 단위 명 · 901Y08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사람이 몇 명인지 산업별로 센 표입니다. 제조업과 건설업, 도매 및 소매업, 정보통신업처럼 업종으로 갈라져 있고 합계가 이들을 더한 값입니다. 어느 업종에도 넣기 어려운 경우는 분류불능으로 묶입니다. 단위는 명이며 매달 나오고, 행정 기록에서 뽑아낸 값이라 조사가 아니라 셈에 가깝습니다. 수록 기간이 2007년부터 이어져 있어 업종별 흐름을 길게 볼 수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고용보험 가입자는 회사에 소속되어 임금을 받는 사람이 대부분이어서, 이 표는 월급을 받는 일자리가 어느 업종에서 늘고 어느 업종에서 줄어드는지 보여 줍니다. 일을 그만두었을 때 받는 실업급여도 이 보험에서 나오므로 내 일자리를 받쳐 주는 울타리가 얼마나 넓게 깔려 있는지와도 이어집니다. 업종별 사정을 견주어 보는 데도 쓸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이 표의 숫자는 그 달 말에 가입 자격을 지니고 있던 사람의 수입니다. 쌓여 있는 값이므로 여러 달을 더하면 안 되고, 앞달과 견주어 얼마나 늘었는지를 보아야 흐름이 드러납니다. 행정 기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표본조사보다 사람 수가 촘촘하게 잡히지만 보험에 들지 않은 일자리는 빠지므로, 취업자수 표와 나란히 놓아야 빈 자리가 보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고용보험 가입자수를 취업자수로 읽으면 안 됩니다. 자영업자나 공무원처럼 이 보험에 들지 않는 일자리가 있어서 일하는 사람 전체보다 적게 잡힙니다. 또 가입자가 늘어난 것이 새 일자리가 생긴 결과만은 아니고, 보험에 들지 않던 일자리가 보험 안으로 들어온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합계만 보면 어느 업종에서 벌어진 일인지는 가려집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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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