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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서비스 이용실적

항목 8개 · 갱신 중 5개 · 연간 · 단위 천명·명·천통 · 901Y075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전화와 인터넷, 우편처럼 소식을 주고받는 수단을 사람들이 얼마나 쓰는지 한 해 단위로 담은 표입니다. 시내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이동통신은 가입 건수를 세고 우편은 국내와 국외로 오간 우편물의 통수를 셉니다. 같은 서비스가 2023년까지의 옛 계열과 2024년부터의 새 계열로 나뉘어 따로 실려 있어 항목 이름 뒤에 기간이 붙어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집에 놓인 전화가 사라지고 손에 든 전화만 남는 흐름, 종이 편지가 줄어드는 흐름이 그대로 숫자로 남아 있는 표입니다. 통신비나 우편 요금 이야기가 나올 때 그 서비스를 실제로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쓰입니다. 생활 습관이 바뀌어 온 자취를 이십 년 넘게 이어 볼 수 있어서, 기술이 살림살이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되짚는 데도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름에 2023년까지라고 적힌 옛 계열은 천명 단위이고, 2024년부터 시작하는 새 계열은 명 단위입니다. 두 계열을 그대로 이어 붙이면 숫자가 천 배로 뛰어 보입니다. 우편물량은 천통 단위이며 연간 자료여서 한 해에 한 점만 찍힙니다. 옛 계열은 앞쪽 기간만, 새 계열은 뒤쪽 기간만 값이 들어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이동통신 가입 건수는 사람 수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회선을 여러 개 쓰는 경우가 있어 가입 건수가 인구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시내전화 가입자수가 줄어든 것도 통화가 줄었다는 뜻이라기보다 집전화를 두지 않는 쪽으로 생활이 옮겨 간 결과로 보아야 합니다. 이름이 같아도 옛 계열과 새 계열은 다른 항목이므로 한 줄로 이어 그린 그래프는 뜻이 어긋납니다.

담긴 항목

8개 가운데 5개를 보여드립니다 — 전부 보려면 전체 조회에서 이 표를 펼치세요.

시내전화 가입자수(2024년~)초고속인터넷 가입자수(2024년~)이동통신(2024년~)국내 우편물량국외 우편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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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정보통신서비스 이용실적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