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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제품수급

항목 35개 · 갱신 중 34개 · 월별·연간 · 단위 천배럴 · 901Y07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석유제품이 얼마나 만들어지고 어디로 갔는지를 담은 표입니다. 항목은 두 갈래가 섞여 있습니다. 하나는 생산과 수입, 국내소비, 수출처럼 흐름의 방향을 나타내는 구분이고, 다른 하나는 휘발유와 등유, 경유, 나프타, 항공유, 아스팔트, LPG처럼 어떤 제품인지를 나타내는 구분입니다. 수입 아래에는 원유 수입이 따로 놓여 있습니다. 둘을 짝지어 보아야 뜻이 살아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주유소에서 넣는 휘발유와 경유, 겨울에 쓰는 등유, 비행기가 쓰는 항공유가 나라 안에서 얼마나 만들어지고 얼마나 쓰이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값이 아니라 양이므로 기름값이 오른 시기에 쓰는 양이 실제로 줄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프타처럼 플라스틱과 화학제품의 원료가 되는 제품의 흐름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등유와 항공유의 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천배럴입니다. 1배럴은 약 159리터이므로 표의 숫자 1은 약 15만9000리터에 해당합니다. 월별 값은 그달의 양이며 해가 갈수록 쌓아 가는 누적치가 아닙니다. 생산과 국내소비는 제품별로 갈라져 있어 같은 제품을 놓고 나란히 볼 수 있지만, 수출과 수입은 제품별로 나뉘지 않고 전체 하나로만 담겨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생산에서 수출을 빼면 국내소비가 나온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게 딱 맞아떨어지지 않습니다. 밖에서 들여온 제품이 있고 창고에 남은 양이 늘거나 줄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또 이 표는 부피만 담으므로 값의 오르내림은 알 수 없습니다. 같은 양을 두고도 국제 기름값에 따라 우리가 치르는 돈은 크게 달라집니다. 흐름 항목과 제품 항목을 뒤섞어 더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담긴 항목

35개 가운데 34개를 보여드립니다 — 전부 보려면 전체 조회에서 이 표를 펼치세요.

생산휘발유등유경유벙커 C 유나프타LPG경질중유용제항공유중유아스팔트윤활유기타제품부생연료유수입원유 수입국내소비휘발유등유경유벙커 C 유나프타LPG기타제품경질중유중유용제항공유아스팔트윤활유부생연료유벙커링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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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석유제품수급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