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전력량
항목 6개 · 연간 · 단위 GWh · 901Y07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한 해 동안 나라 안에서 만들어 낸 전기가 얼마나 되는지, 그 전기를 무엇으로 만들었는지를 담은 표입니다. 화력과 원자력, 신재생과 양수, 기타로 나뉘어 있고 총발전량이 이들을 아우른 값입니다. 단위는 기가와트시로 전기의 양을 재는 눈금이며 한 해에 한 번 나옵니다.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기를 재는 표여서 집이나 공장에서 쓴 전기와는 다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집과 공장에서 쓰는 전기가 어디에서 오는지를 보여 주는 표입니다. 전기요금이나 발전소 이야기가 나올 때 그 전기를 실제로 어떤 방식이 얼마나 만들고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로 쓰입니다. 전기를 무엇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연료값과 온실가스 배출이 달라지므로 요금과 환경 이야기가 함께 걸려 있습니다. 원자력이나 신재생을 둘러싼 논의의 바탕이 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읽나
기가와트시는 백만 킬로와트시입니다. 전기요금 고지서에 나오는 킬로와트시로 바꾸어 생각하면 크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연간 값이므로 한 해 동안 만든 양을 모두 더한 값이며, 항목별 값을 총발전량으로 나누면 그 방식이 차지하는 몫이 나옵니다. 기타 항목은 뒤늦게 시작된 계열이어서 앞쪽 연도가 비어 있으므로 전체를 견줄 때는 빈 자리를 감안해야 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양수는 전기를 새로 만드는 방식이라기보다 남은 전기로 물을 끌어올린 뒤 필요할 때 다시 흘려보내 전기를 얻는 방식이어서 저장 장치에 가깝습니다. 또 신재생 항목은 태양광과 풍력 등 여러 방식을 한 덩어리로 묶은 값이라 한 가지 방식의 발전량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만든 전기와 실제로 쓴 전기는 양이 다르므로 전력사용량 표의 숫자와 맞추어 보면 어긋납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전체 조회에서 이 표 펼치기 →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