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지가변동률
항목 18개 · 월별·분기별 · 단위 % · 901Y064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땅값이 앞 기간과 견주어 몇 퍼센트 움직였는지를 지역별로 담은 표입니다. 국토교통부의 의뢰로 한국부동산원이 표본으로 뽑은 땅을 조사해 만듭니다. 항목은 전국과 서울, 부산, 대구를 비롯한 시도로 나뉘어 모두 열여덟 갈래입니다. 지수가 아니라 변동률이므로 숫자 자체가 오르내린 폭을 뜻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땅값은 집값과 상가 임대료, 개발 계획의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내가 사는 동네가 속한 시도의 땅값이 어느 쪽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보면, 주변 부동산 이야기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감정평가에서 시점을 맞출 때 쓰이는 땅값 흐름을 확인할 때, 그리고 뉴스에 나온 지가 관련 수치의 출처를 확인할 때 펼쳐 보는 자리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가 퍼센트입니다. 0.2라면 앞 기간보다 0.2퍼센트 올랐다는 뜻이고 음수라면 내렸다는 뜻입니다. 한 달치만 보면 작은 숫자여도 여러 달 쌓이면 폭이 커지므로, 한 시점만 보지 않고 여러 기간을 이어서 봅니다. 지수가 아니라 변동률이라 값이 100 근처에 머무르지 않고 0 근처에서 움직이는 것이 보통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내 집값이 오르내린 폭과 같은 것으로 보면 어긋납니다. 이 표가 재는 것은 땅 그 자체의 값이고, 그 위에 세운 건물 값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파트값이 크게 움직인 시기에도 땅값 변동률은 작게 나올 수 있습니다. 또 시도 단위로 묶은 값이라 같은 시도 안에서도 동네마다 사정이 달라, 전체 숫자가 내 동네 사정을 그대로 말해 주지는 않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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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