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전세가격지수(KB)
항목 6개 · 월별 · 단위 2026.01=100 · 901Y06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전세보증금이 얼마나 오르고 내렸는지를 나타낸 지수입니다. KB국민은행이 조사한 자료를 옮겨 실은 것으로, 매매가격지수와 같은 표본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전국을 묶은 값과 서울만 따로 뽑은 값, 단독주택과 아파트, 연립주택이라는 집 유형이 항목으로 들어 있어 모두 여섯 갈래로 나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전세보증금은 이사할 때 한 번에 마련해야 하는 돈이라 몇 퍼센트만 움직여도 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 계약 기간이 끝날 무렵 얼마를 더 준비해야 할지 가늠하거나, 전세와 월세 가운데 어느 쪽을 택할지 생각할 때 배경으로 삼는 자리입니다. 1986년 1월부터 이어져 온 자료라 전세보증금이 오랜 시간에 걸쳐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어느 한 달의 값을 100으로 두고 나머지 달을 그에 견준 지수입니다. 어떤 달이 100인지는 표에 적힌 단위 표기에서 확인합니다. 보증금이 몇 원인지는 담기지 않으므로, 기준 시점보다 몇 퍼센트 올랐는지만 읽습니다. 항목마다 각자의 기준에서 출발하므로 서울 아파트와 전국 단독주택의 지수 값을 나란히 놓고 어느 쪽이 비싸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전세가격지수를 매매가격지수로 나누면 전세가율이 나온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두 지수는 각자 기준 시점을 100으로 삼아 만든 비율이어서, 나누어도 보증금이 집값의 몇 퍼센트인지가 되지 않습니다. 또 전세보증금이 올랐다는 것이 매달 내는 주거비가 그만큼 늘었다는 뜻도 아닙니다. 전세는 한 번에 맡기는 돈이고 월세는 달마다 내는 돈이라 성격이 다릅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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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