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접투자
항목 16개 · 월별·연간 · 단위 건·달러 · 901Y060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우리나라 기업과 개인이 나라 밖에 공장이나 법인을 세우고 지분을 사들이겠다고 신고한 실적을 모은 표입니다. 신고한 건수와 신고한 금액을 지역별로 갈라 담습니다. 지역은 아시아와 중동, 북미, 중남미, 유럽, 아프리카, 대양주 일곱 갈래입니다. 실제로 돈이 나간 실적이 아니라 신고 단계의 숫자이며, 한국수출입은행이 신고를 받아 집계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내 살림에 바로 닿는 표는 아닙니다. 우리 기업이 어느 지역에 공장과 법인을 늘려 왔는지를 긴 흐름으로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생산 기지가 국내에서 밖으로 옮겨 간다는 이야기나 특정 지역과의 경제 관계가 두꺼워진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 그 근거를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1980년 12월부터 쌓인 자료여서 시기별로 갈라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건수는 건, 금액은 달러 단위입니다. 지역 이름이 건수 쪽과 금액 쪽에 따로 한 번씩 들어 있어, 이름만 보고 고르면 원하지 않은 쪽을 볼 수 있습니다. 값은 그 기간에 새로 신고된 몫만 담은 것이며 이미 나가 있는 투자 잔액이 아닙니다. 그래서 기간을 넓히면 값이 커집니다. 월간과 연간 주기가 함께 들어 있어 하나를 골라 보아야 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신고 금액을 실제로 나간 돈으로 읽는 오해가 가장 흔합니다. 이 표는 하겠다고 신고한 금액이므로, 계획이 미뤄지거나 규모가 줄어도 신고액은 그대로 남습니다. 건수가 많은 지역을 투자가 큰 지역으로 보는 것도 어긋납니다. 작은 법인 여러 개를 세운 지역은 건수가 많아도 금액은 작습니다. 지역별 값과 전체 값을 함께 더하면 같은 건을 두 번 세게 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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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