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옵션거래
항목 14개 · 갱신 중 12개 · 월별·연간 · 단위 계약·백만원 · 901Y058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주가지수를 미리 정한 값에 살 권리나 팔 권리를 사고파는 거래의 규모를 담은 표입니다. 살 권리인 CALL과 팔 권리인 PUT, 그리고 둘을 합한 총 옵션거래로 갈라져 있고, 각각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있으며 이를 거래일 수로 나눈 하루 평균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권리를 주고받은 규모를 보는 표라 주식을 직접 사고판 기록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옵션 거래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직접 닿지 않는 표입니다. 다만 옵션 만기일에 시장이 흔들렸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 그 시장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고, 주식 거래와 견주어 파생상품 쪽에서 얼마나 활발하게 거래가 오갔는지 볼 수 있습니다. 시장 전체를 넓게 훑어보고 싶을 때 곁에 두는 숫자입니다. 파생상품이라는 말이 어떤 거래를 가리키는지 규모로 실감해 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읽나
거래량은 계약 단위로 세고 거래대금은 백만원 단위입니다. 거래대금은 권리를 사고팔 때 주고받은 값을 더한 것이라 그 권리가 걸고 있는 지수 규모와는 크기가 다릅니다. 일평균이 붙은 항목은 기간의 값을 거래일 수로 나눈 것이어서 길이가 다른 기간을 견줄 때 쓰입니다. CALL과 PUT을 더하면 총 옵션거래가 되고, 월과 연 주기로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거래량이 많으니 오간 금액도 클 것이라 짐작하면 어긋납니다. 권리 하나의 값은 아주 작을 수 있어 계약 수가 많아도 거래대금은 작게 나올 수 있습니다. CALL 거래가 많으면 시장이 오른다는 식으로 읽는 것도 흔한 오해입니다. 권리를 사는 쪽과 파는 쪽이 언제나 함께 있어, 거래량은 방향이 아니라 규모를 나타냅니다. 총 옵션거래는 CALL과 PUT을 합친 값이라 어느 쪽이 늘어서 커진 것인지는 따로 갈라 보아야 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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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