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선물거래
항목 4개 · 월별·연간 · 단위 계약·백만원 · 901Y057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주가지수를 놓고 나중에 정해진 값으로 주고받기로 약속하는 거래가 얼마나 이루어졌는지를 담은 표입니다. 약속이 몇 건 맺어졌는지를 센 계약수와 그 약속에 걸린 금액인 계약금액, 그리고 각각을 거래일 수로 나눈 하루 평균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주식을 직접 사고파는 기록이 아니라 지수의 오르내림을 두고 맺은 약속의 규모를 보는 표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선물 거래를 직접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먼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이 표는 주식시장 곁에서 얼마나 큰 약속이 오가는지 보여 주기 때문에, 파생상품 규모가 뉴스에 나올 때 그 크기를 확인하거나 주식 거래 규모와 견주어 볼 때 쓰입니다. 지수를 두고 맺는 거래가 언제 몰리고 언제 잠잠해지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 주식 거래대금과 나란히 놓고 보면 시장의 무게중심이 어디에 있는지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계약수는 계약 단위로 세고 계약금액은 백만원 단위입니다. 계약금액은 약속에 걸린 규모를 금액으로 환산한 값이라 그만큼의 현금이 실제로 오간 것은 아닙니다. 일평균이 붙지 않은 항목은 기간 전체를 더한 값, 일평균이 붙은 항목은 이를 거래일 수로 나눈 값이라, 길이가 다른 기간을 견줄 때는 일평균 쪽이 편합니다. 월과 연 주기로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계약수가 늘면 계약금액도 같은 비율로 늘 것이라 여기기 쉽지만, 지수 수준이 달라지면 같은 계약수에도 금액이 달라집니다. 계약금액을 사람들이 실제로 낸 돈으로 읽는 오해도 흔합니다. 약속을 맺을 때 걸어 두는 돈은 그보다 훨씬 적습니다. 거래가 많다는 것이 지수가 오른다는 뜻도 아니어서, 방향이 아니라 규모를 보여 주는 표입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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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