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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별 주식거래

항목 18개 · 월별·연간 · 901Y055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주식을 산 쪽과 판 쪽이 누구였는지를 갈라 놓은 표입니다. 개인과 기관투자자, 외국인, 기타외국인, 기타법인처럼 투자자 종류별로 매도와 매수, 그리고 둘의 차이인 순매수가 각각 담깁니다. 투자자를 가리지 않은 전체 매도와 매수도 따로 있어, 어느 갈래가 시장에서 얼마나 큰 몫을 차지했는지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같은 항목을 오간 금액인 거래대금과 오간 주식 수인 거래량 두 기준으로 갈라 볼 수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외국인이 팔았다거나 개인이 받아 냈다는 이야기가 뉴스에 나올 때 그 근거가 되는 숫자입니다. 내 계좌에서 오간 매매도 개인이라는 갈래에 섞여 이 표에 들어갑니다. 시장이 크게 흔들린 기간에 어느 쪽이 물량을 내놓고 어느 쪽이 받아 갔는지를 뒤에서 확인해 보는 자리로 쓰입니다. 주식에 든 돈이 있다면 내가 어느 편에 서 있었는지 되짚어 볼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매도는 판 규모, 매수는 산 규모이고 순매수는 산 것에서 판 것을 뺀 값이라 음수면 판 쪽이 더 많았다는 뜻입니다. 기간에 오간 값을 모두 더한 자료라 월과 연 주기에서 크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모든 투자자의 순매수를 더하면 정확히 0이 되는데, 누군가 산 만큼 다른 누군가는 팔았기 때문입니다. 금액으로 볼지 주식 수로 볼지도 함께 골라야 하며, 거래대금은 백만원, 거래량은 천주 단위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기관투자자를 한 종류의 큰 투자자로 읽는 오해가 흔합니다. 성격이 서로 다른 여러 기관을 한 갈래로 묶은 이름입니다. 한 갈래가 많이 샀다는 사실만으로 주가 방향을 읽으려는 시도도 자주 어긋납니다. 산 쪽이 있으면 반드시 판 쪽이 있어 순매수는 서로 상쇄됩니다. 외국인과 기타외국인처럼 비슷해 보이는 항목이 갈라져 있어 한쪽만 보면 규모를 낮추어 보게 됩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매도기관투자자(매도)개인(매도)외국인(매도)기타외국인(매도)기타법인(매도)매수기관투자자(매수)개인(매수)외국인(매수)기타외국인(매수)기타법인(매수)순매수기관투자자(순매수)개인(순매수)외국인(순매수)기타외국인(순매수)기타법인(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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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