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허가현황
항목 13개 · 월별 · 901Y037
이 표는 무엇을 재나
구조별에는 철골철근콘크리트와 콘크리트, 조적, 목조, 철골, 기타가 들어가고 용도별에는 주거용과 상업용, 공업용, 교육 및 사회용, 기타가 들어갑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건축허가는 실제 공사와 입주보다 앞서 나오는 숫자입니다. 주거용 허가가 줄어들면 시간이 지난 뒤 새 아파트나 새 빌라가 덜 나온다는 뜻이 되고, 상업용과 공업용 허가는 가게와 공장이 들어설 자리가 얼마나 준비되고 있는지를 알려 줍니다. 건설 현장의 일자리와 시멘트, 철근 같은 자재 수요도 여기에 매달려 있습니다. 내가 사는 동네에 새 건물이 늘어날지 가늠해 보는 자리로도 쓸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같은 항목이 연면적과 동수 두 가지로 나옵니다. 연면적은 제곱미터 단위로 층마다의 바닥 면적을 모두 더한 값이고, 동수는 건물을 채로 센 값입니다. 큰 아파트 한 채는 동수로는 하나지만 연면적은 크게 잡히므로 두 값이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월별 수치는 그 달에 허가된 몫만 담은 값이어서 쌓여 있는 양이 아니고, 한 해 분량을 보려면 열두 달을 직접 더해야 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허가는 짓겠다는 승인일 뿐이어서 허가받은 건물이 모두 그대로 지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업이 미뤄지거나 접히는 경우가 있어 착공이나 준공 수치와는 벌어집니다. 또 월별 편차가 큰 통계여서 큰 사업 한 건이 그 달 전체를 흔들 수 있으니 한 달만 떼어 보기보다 여러 달을 이어 보아야 합니다. 구조별 묶음과 용도별 묶음은 같은 허가를 다른 잣대로 가른 값이므로 서로 더하면 안 됩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전체 조회에서 이 표 펼치기 →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