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평균가동률
항목 1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 · 901Y025
이 표는 무엇을 재나
공장이 가진 설비로 만들 수 있는 최대량 가운데 실제로 몇 퍼센트를 만들었는지를 제조업 전체에 대해 하나의 숫자로 보여 주는 표입니다. 품목마다 생산능력에 대한 생산실적의 비율을 구한 뒤, 그 품목이 만들어 내는 부가가치의 크기만큼 무게를 달리 두어 하나로 묶고, 여기에 기준연도의 가동률을 곱해 만듭니다. 지수가 아니라 퍼센트로 적히므로 표의 값을 그대로 비율로 읽을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나뉜 값과 지수로 바꾼 값은 다른 표에 따로 담겨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가동률이 낮아지면 같은 설비를 덜 돌린다는 뜻이어서 야간 교대와 잔업이 줄고, 높아지면 그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조업에서 일하거나 큰 공장이 있는 도시에 사는 사람에게는 잔업 수당과 채용 공고의 수가 이 숫자와 같은 쪽으로 움직이는 일을 겪게 됩니다. 공장 가동률을 말할 때 가리키는 숫자가 이것입니다. 제조업 전체를 하나로 묶은 값이라 업종별 사정은 이 숫자 하나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가 퍼센트이므로 분모가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분모는 정상적인 조업 조건에서 만들 수 있는 최대량이고, 분자는 실제로 만든 양입니다. 품목별 비율을 부가가치의 크기에 따라 무게를 달리 두어 묶으므로, 몫이 큰 업종의 움직임이 더 크게 반영됩니다. 값이 오르내린 폭을 말할 때는 퍼센트가 아니라 퍼센트포인트로 적는 것이 맞습니다. 월별과 분기, 연간이 함께 있으니 흐름은 분기나 연간 값으로 보는 편이 낫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가동률이 100퍼센트에 가까워야 정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설비를 점검하고 갈아 끼우는 시간과 주문의 성질 때문에 제조업 전체 평균이 100에 닿는 일은 드뭅니다. 또 가동률이 내려간 것이 반드시 만드는 양이 줄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새 설비를 들여 만들 수 있는 최대량이 먼저 커지면 만드는 양이 그대로여도 비율은 내려갑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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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