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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건설수주액

항목 32개 · 갱신 중 30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백만원 · 901Y020

이 표는 무엇을 재나

건설업체가 공사를 맡기로 계약한 금액을 담은 표입니다. 실제로 지어진 양이 아니라 계약이 이루어진 금액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항목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처럼 누가 일을 맡겼는지에 따른 구분과, 조경공사나 발전 및 송전처럼 어떤 공사인지에 따른 구분이 한 목록에 함께 놓여 있습니다. 여기에 두 갈래를 모두 아우른 총수주액이 함께 놓여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계약이 먼저 이루어지고 그다음에 땅을 파고 건물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이 표는 몇 해 뒤에 완성될 집과 도로가 지금 어떤 규모로 준비되고 있는지를 앞자리에서 보여 줍니다. 집을 구할 때 앞으로 새 물량이 얼마나 나올지 가늠하거나,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일감의 크기를 살필 때 쓰입니다. 관공서가 맡긴 공사와 민간이 맡긴 공사를 갈라 보면 어느 쪽이 일감을 끌고 있는지도 드러납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백만원입니다. 계약 금액에는 부가가치세와 발주자가 대는 원자재 값이 함께 들어가고 땅값 보상은 빠집니다. 그 기간에 새로 맺은 계약을 담으므로 쌓아 놓은 일감의 총량이 아닙니다. 큰 공사 한 건이 한 달 값을 크게 부풀릴 수 있어 방향을 볼 때는 분기나 연간 값, 또는 해마다 같은 달끼리의 비교가 낫습니다. 항목이 두 갈래로 나뉘어 있으니 같은 갈래끼리 견주어야 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수주액을 그 기간에 실제로 지어진 양으로 읽는 오해가 가장 흔합니다. 지어진 양은 기성액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따로 집계되며 계약이 끝난 뒤 여러 해에 걸쳐 나뉘어 나타납니다. 또 나라 안의 모든 공사가 빠짐없이 들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 통계는 시공 실적이 큰 업체들을 골라 조사하므로 작은 업체가 맡은 공사는 담기지 않습니다.

담긴 항목

32개 가운데 30개를 보여드립니다 — 전부 보려면 전체 조회에서 이 표를 펼치세요.

총수주액공공부문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공기업기타공공단체민간부문제조업비제조업국내외국기관민자건축주택사무실 및 점포공장 및 창고관공서기타토목치산 및 치수농림 및 수산도로 및 교량항만 및 공항철도 및 궤도상하수도발전 및 송전토지조성기계설치기타조경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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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국내건설수주액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