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종류별 거래
항목 6개 · 월별·연간 · 901Y015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채권을 발행한 주체에 따라 갈라 놓고, 갈래마다 시장에서 사고팔린 규모와 상장되어 있는 규모를 함께 담은 표입니다. 정부가 낸 국채, 지방자치단체가 낸 지방채, 특별한 법에 따라 세워진 기관이 낸 특수채, 기업이 낸 회사채, 외국채, 그리고 이를 모두 더한 합계가 있습니다. 갈래를 고른 뒤 오간 규모를 보는 거래량과 거래대금, 상장되어 있는 규모를 보는 상장종목수와 상장잔액 가운데 무엇을 볼지 다시 골라야 숫자 하나가 정해집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예금 말고 채권형 펀드나 연금에 든 돈이 붙어 있는 시장입니다. 채권은 개인이 직접 사고파는 일이 드물어 멀게 느껴지지만, 국채는 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가 정해지는 바탕이 되는 채권이라 그 거래가 얼마나 큰 규모로 이루어지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채권이 시장의 중심에 있는지, 회사채가 얼마나 오가는지를 확인할 때 보는 표입니다. 채권시장이 얼마나 큰 규모로 돌아가는지 실감해 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읽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기간에 오간 거래를 모두 더한 값이라 월과 연 주기에서 크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상장종목수와 상장잔액은 그 시점에 상장되어 있는 규모라 연 자료가 그해 마지막 달의 값과 같습니다. 단위도 상장종목수는 종목, 나머지는 원이라 무엇을 본 것인지 먼저 짚어야 합니다. 합계는 종류별 값을 모두 더한 값입니다. 같은 채권이 여러 번 주인을 바꾸면 거래 쪽에는 그만큼 쌓이지만 상장잔액은 늘지 않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채권 거래가 활발하면 금리가 오른다거나 내린다는 식으로 읽는 오해가 있습니다. 거래 규모는 얼마나 많이 오갔는지를 보여 줄 뿐 값이 어느 쪽으로 움직였는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국채 거래가 크다는 것을 나라가 빚을 그만큼 늘렸다는 뜻으로 읽는 것도 틀립니다. 이미 발행된 채권이 손을 바꾼 기록이라 발행 규모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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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