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어음부도율
항목 19개 · 갱신 중 17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 · 801Y00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어음과 수표의 부도율을 전국과 지역으로 나누어 보여 주는 표입니다. 각 지역에서 교환에 부쳐진 어음과 수표 가운데 결제되지 못한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를 백분율로 담습니다. 항목은 전국과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부터 경기와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까지 열일곱 개 지역 이름으로 되어 있어 지역 사이의 자금 사정을 나란히 놓고 볼 수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내가 사는 지역의 기업들이 대금 결제에 어려움을 겪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숫자입니다. 지역 경기가 나빠졌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 그것이 체감뿐인지 결제 지표에도 나타나는지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 담기는 것은 어음과 수표를 쓰는 거래에 한정되므로, 카드와 계좌이체로 대금을 받는 동네 가게의 사정이 그대로 들어오는 표는 아닙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퍼센트 하나뿐이어서 지역끼리 바로 견줄 수 있습니다. 분모는 그 지역에서 교환에 부쳐진 금액이고 분자는 그 가운데 결제되지 못한 금액입니다. 달과 해 단위로 볼 수 있는데 기간이 짧을수록 값이 크게 흔들립니다. 교환 규모가 작은 지역은 큰 금액의 어음 한 건이 부도나도 부도율이 껑충 뛰므로, 한 달 값보다 여러 달의 흐름을 이어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지역 부도율이 높다고 해서 그 지역 기업이 모두 어렵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분모가 그 지역의 교환금액이라 규모가 작은 지역은 몇 건만으로도 값이 크게 튀어 오릅니다. 담기는 것은 그 지역에서 교환에 부쳐진 어음과 수표이므로, 지역 값을 그곳 기업 전체의 건강 상태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전국 값도 지역 값들을 단순히 평균한 것이 아니라 전국의 교환금액을 분모로 계산한 값입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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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