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통관수출입/외환보유액 · 외환보유액

외환보유액

항목 5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천달러 · 732Y00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나라가 밖에 낼 돈을 치르지 못하는 일을 막으려고 중앙은행과 정부가 쌓아 둔 대외 지급 수단의 잔액입니다. 크게 네 갈래입니다. 외환은 외국 국채 같은 유가증권과 예금이고, 금은 중앙은행이 가진 금입니다. 특별인출권은 국제통화기금이 회원국에 나눠 준 인출 권리이고, IMF포지션은 국제통화기금에 낸 출자금 가운데 언제든 되찾아 쓸 수 있는 부분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환율이 크게 흔들리거나 외국에서 빌린 돈을 갚아야 할 때, 나라가 곧바로 꺼내 쓸 수 있는 돈이 얼마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이 곳간이 두꺼우면 나라와 기업이 밖에서 돈을 빌릴 때 물어야 하는 이자가 낮아지고 환율이 덜 흔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외환위기라는 말이 왜 그토록 무거운지를 되짚을 때도 이 표를 먼저 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천달러입니다. 적힌 수에 1000을 곱해야 달러가 됩니다. 이 표의 값은 그 시점에 남아 있는 잔액이므로 기간끼리 더해서는 안 됩니다. 월간 값은 그달 말 기준이고 분기와 연간 값도 그 기간 마지막 달의 잔액과 같습니다. 금은 사들일 때 치른 값으로 적어 두므로 금 시세가 움직여도 이 표의 금 항목은 따라 움직이지 않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외환보유액을 나라가 마음대로 꺼내 쓰는 비상금으로 읽는 오해가 있습니다. 대부분이 외국 국채와 예금 같은 자산이라 쓰려면 팔거나 찾아야 하고, 그 과정이 시장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금 항목으로 금 시세를 짐작하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사들일 때의 값으로 적어 두기 때문입니다. 특별인출권과 IMF포지션은 국제통화기금과 얽힌 권리여서 곧바로 쓰는 현금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특별인출권IMF포지션외환합계

전체 조회에서 이 표 펼치기 →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