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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의 대미달러, 원화의 대위안/대엔 환율

항목 10개 · 월별·분기별·반기·연간 · 단위 원 · 731Y006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원과 미국달러, 원과 위안의 하루 안 움직임을 월과 분기, 반기, 연 단위로 묶어 놓은 표입니다. 거래가 시작될 때와 끝날 때의 값, 오간 값의 위아래 끝이 각각 따로 담기고, 마감 시각을 15시 30분으로 못박은 종가도 별도 항목으로 있습니다. 원과 100엔은 은행이 고시한 값이 실립니다. 항목은 열 개이고 단위는 원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기간과 기간 사이에 환율이 어느 수준에 있었는지 견주어 볼 때 쓰는 표입니다. 예전에 치른 유학비나 여행비, 해외에서 받은 대금을 지금 감각으로 어림할 때 그 시절의 값을 찾는 자리입니다. 하루하루의 값은 그날의 사정에 흔들리지만 기간 단위로 묶으면 그런 우연이 덜어집니다. 어떤 자리에서 말하는 기간 환율이 어느 기준의 값인지 확인할 때도 이 표를 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원입니다. 시가와 종가, 고가와 저가는 하루 안의 어느 값을 잡았는지 가리키는 이름이며, 그것을 기간 단위로 묶어 놓은 것이 이 표입니다. 묶는 방법은 평균자료와 말일자료 둘로 갈라져 있어, 평균자료는 기간 안 영업일의 값을 고르게 섞은 값이고 말일자료는 마지막 영업일의 값입니다. 그래서 말일자료의 고가는 그 기간에서 가장 높았던 값이 아니라 마지막 영업일의 고가입니다. 종가가 두 가지 있으므로 항목 이름에 적힌 시각을 확인해야 서로 다른 기간을 같은 기준으로 견줄 수 있습니다. 월과 분기, 반기, 연 가운데 어느 묶음을 보고 있는지도 확인해야 계산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기간으로 묶인 값을 하루의 값처럼 읽으면 어긋납니다. 또 종가와 매매기준율을 같은 값으로 여기는 일이 흔한데, 매매기준율은 거래를 모아 평균해 아침에 정하는 값이고 종가는 마지막에 이루어진 거래값입니다. 어느 항목을 보았는지에 따라 같은 기간의 환율이 다르게 나오므로 견주기 전에 기준을 맞추어야 합니다. 고가와 저가의 차이를 기간 내내 그만큼 흔들렸다는 뜻으로 읽는 것도 오해입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원/달러(시가)원/달러(종가 15:30)원/달러(저가)원/달러(고가)원/100엔(하나은행고시)원/위안(시가)원/위안(고가)원/위안(저가)원/위안(종가)원/달러(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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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원화의 대미달러, 원화의 대위안/대엔 환율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