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통화의 대미달러환율
항목 51개 · 갱신 중 41개 · 월별·분기별·반기·연간 · 단위 달러당 통화·통화당 달러 · 731Y005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외국 돈끼리 바꾸는 값을 월과 분기, 반기, 연 단위로 묶어 놓은 표입니다. 대부분 미국달러를 한쪽에 놓고 다른 나라 돈이 1달러에 얼마인지를 적지만, 유로와 영국파운드, 호주달러처럼 국제 시장의 관행에 따라 1단위가 몇 달러인지로 뒤집혀 적히는 통화도 있습니다. 그래서 단위가 달러당 통화와 통화당 달러 두 가지로 섞여 있습니다. 기간 평균과 기간 마지막 값이 함께 제공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원화 환율이 여러 해 사이에 왜 그렇게 움직였는지 되짚을 때 들여다보는 표입니다. 우리 환율은 미국달러를 거쳐 계산되므로, 우리 쪽 사정이 아니라 달러 쪽 사정 때문에 달라진 기간이 있습니다. 해외 주식이나 외화 자산을 여러 나라에 걸쳐 오래 들고 있는 경우, 손에 쥔 값의 변화가 어느 통화 때문이었는지 가려낼 때도 쓰입니다. 긴 기간을 견주기 위해 만들어진 표입니다.
어떻게 읽나
항목 이름의 순서를 먼저 보아야 합니다. 슬래시 뒤에 적힌 돈 한 단위가 앞에 적힌 돈으로 얼마인지를 뜻하므로, 숫자가 커질 때의 의미가 항목마다 반대입니다. 평균은 기간 안 영업일 값을 고르게 섞은 값이고, 기말은 마지막 영업일의 값입니다. 기간 동안의 거래를 환산할 때는 평균을, 특정 시점의 잔액을 환산할 때는 기말을 씁니다. 어느 묶음을 보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적는 방향이 항목마다 다른데도 숫자 크기를 나란히 견주는 일이 흔합니다. 또 기간 평균만 보고 달러가 줄곧 한 방향으로 움직였다고 읽기 쉽지만, 기간 안에서 오르내린 사정은 평균 하나에 묻힙니다. 평균과 기말을 섞어 쓰면 계산이 어긋나므로 어느 쪽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통화마다 적는 방향과 기준이 달라, 견주기 전에 항목 이름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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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