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통화의 대미달러환율
항목 51개 · 갱신 중 41개 · 일별 · 단위 달러당 통화·통화당 달러 · 731Y002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우리 돈이 아니라 외국 돈끼리 바꾸는 값을 담은 표입니다. 대부분 미국달러를 한쪽에 놓고 다른 나라 돈이 1달러에 얼마인지를 적습니다. 다만 유로와 영국파운드, 호주달러처럼 국제 시장에서 반대로 적는 것이 관행인 통화는 1단위가 몇 달러인지로 뒤집혀 있습니다. 그래서 단위도 달러당 통화와 통화당 달러 두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영업일마다 한 값씩 쌓이며 쉰 개가 넘는 통화가 들어 있고, 독일마르크나 스페인페세타처럼 유로로 바뀌면서 없어진 돈도 그 시절 값이 남아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우리 돈이 직접 나오지 않지만, 원화 환율이 움직인 까닭을 찾을 때 들여다보는 표입니다. 원과 유로, 원과 엔의 값은 미국달러를 거쳐 계산되기 때문에, 우리 쪽에 아무 일이 없어도 저쪽에서 달러가 움직이면 우리 환율이 달라집니다. 해외 주식이나 외화 예금이 여러 나라에 걸쳐 있을 때, 손에 쥔 돈의 값이 무엇 때문에 달라졌는지 가려낼 때도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항목 이름의 순서를 먼저 보아야 합니다. 슬래시 뒤에 적힌 돈 한 단위가 앞에 적힌 돈으로 얼마인지를 뜻합니다. 그래서 일본엔이 앞에 오는 항목은 숫자가 커질 때 엔이 싸진 것이고, 달러가 앞에 오는 항목은 숫자가 커질 때 달러가 싸진 것입니다. 방향이 항목마다 반대라는 점이 이 표를 읽을 때 가장 중요합니다. 영업일마다 값이 하나씩 쌓이므로 주말과 휴일은 비어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두 항목의 숫자를 나란히 놓고 크기를 견주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적는 방향이 서로 달라서 숫자가 큰 쪽이 비싼 돈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또 달러가 세졌다는 말을 모든 통화에 대해 똑같이 세진 것으로 읽기 쉽지만, 통화마다 정도가 다르고 방향이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항목이 어느 방향으로 적혀 있는지 확인한 다음에 견주어야 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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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