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기준금리 및 여수신금리
항목 12개 · 일별·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연% · 722Y00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한국은행이 스스로 정해 두는 금리들을 모아 놓은 표입니다. 금융통화위원회가 결정하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중심이고, 금융기관이 하루짜리 자금이 남거나 부족할 때 한국은행에 맡기거나 빌릴 때 붙는 자금조정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특정 목적의 자금을 낮은 금리로 대주는 여러 프로그램 대출금리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정부에 대한 대출 금리와 결제자금을 대주는 한도에 붙는 금리도 놓여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이 표의 기준금리는 예금 이자와 대출 이자가 출발하는 자리입니다. 기준금리가 움직이면 은행이 돈을 구하는 값이 달라지고, 시간을 두고 예금 금리와 대출 금리가 따라 움직입니다. 매달 갚는 주택담보대출 이자나 통장에 붙는 이자가 왜 달라졌는지 되짚을 때 가장 먼저 보는 표입니다. 예금 금리가 왜 낮아졌는지, 변동금리 대출의 이자가 왜 올랐는지 짚는 출발점이 여기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연%로, 1년 동안 붙는 이자의 비율입니다. 시장에서 오르내리는 금리가 아니라 한국은행이 정해 두는 금리이므로, 바꾸기로 결정한 날부터 다음 결정까지 같은 값이 계단처럼 이어집니다. 이미 끊긴 제도의 금리도 함께 남아 있어 항목마다 마지막 값이 언제 것인지 보아야 합니다. 자금조정 대출금리는 기준금리보다 높게, 자금조정 예금금리는 낮게 놓여 금융기관끼리 주고받는 하루짜리 금리를 그 사이에 머물게 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기준금리를 내리면 내 대출 금리도 같은 폭으로 내려갈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은행의 대출 금리에는 시장에서 돈을 구하는 값과 빌리는 사람의 신용 위험이 함께 얹히기 때문에 폭도 시점도 어긋납니다. 또 프로그램 대출금리는 정해진 목적의 자금에만 적용되는 금리여서, 가계나 기업이 그 금리로 빌릴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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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